도서관 미술관 정책

예전에도 쓴 글인데 다시 쓰기 귀찮아 찾아봤는데 내 예전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눈물을 머금고 다시 씀 ㅜ.ㅜ

 

선진국의 경우 도서관이 동네 구석구석마다 있고 이들이 건실한 출판계를 보조합니다.

그래서 안심하고 질좋은 인문학서와 문학서적 사회과학서적을 장기간의 프로젝트를 끼고 쏟아내죠.

도서관정책으로 어릴때부터 책을 끼고 사는 아이들은 거대한 독서 인구 인프라가 됩니다. 이들이 책을 사고 모으는겁니다. 

 

또한 도서관은 훌륭한 사회 복지 멀티 시설이 됩니다.

우리나라 평균이상의 월급을 계산해도 문화생활비로 5만원 책정도 어려운 환경에서 개인에게 질좋은 장서를 구비하라는건 억지이기도 하고요.

 

인문학적 교양이 범죄율도 떨어뜨린다죠?

빌게이트등 사회 리더들은 자식들에게 절대 헨드폰을 사주지않고 어릴때부터 책이 가득한 방에 가둬서? 기른답니다.

 

미래 사회를 리드할 사람들이 누군지 명확해지죠.

도서관 정책은 국가 산업이라고 봐야 합니다.

 

요즘의 계간지 사태도 독서 인구를 창출하지못해 거대 출판사들이 모든걸 자급자족하는 사이에 생긴 일입니다.

 

그리고 미술관.

서울에서 프로젝트가 있다면 우리나라 웬만한 도시도 전부 돌게 해야 합니다.흥행과 상관없이요.이런 소외감이 사회적 박탈감을 가장 크게 합니다.

 

차별좀 그만 하세요.

허울좋은 지방분권화를 때려치든가.

서울이 혼자 컸습니까.

 

미국같은 경우 주요 경기나 전시 콘서트등은 의무적으로 나라 전체를 돌게 하던데 그들의 민주주의 개념좀 공부했으면 좋겠습니다.

 

    • 위 본문은 일본 전문가 유재순님의 수필집에서 도서관에 대해 언급한걸 기억해뒀다가 그 글을 토대로 작성한겁니다.


      전여옥의 일본은 없다라는 책이 이 분의 글을 상당 부분 복사하듯 표절해서 문제가 됐었죠.

    • 도서관이 늘면 사람들이 책을 덜 사서 출판사들이 장사 안될거라 생각하기 마련인데 오히려 도서관이

      늘수록 갓 출판된 유명하지 않은 책들을 더 많이 사게 되서 출판사가 책 내고 망하는 일이 줄어든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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