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장병을 위로하시는 영도자

 

 

연평도 사태 부상 장병 위로하는 이명박 대통령.

하기는 해야겠고, 자리는 어색해서 빨리 회피하고 싶어하는 자세.jpg

 

불도저 같은 추진력, 불굴의 정의감의 대명사인 이명박 대통령은

왜 연평도를 직접 시찰하지 않는 걸까요.

불의가 있다면 지옥이라도 뛰어들어 격노하고 진노하시는 가카께서

연평도를 외면하시다니, 심히 유감입니다.

 

내일 오는군요, 조지 워싱턴 호.

    • "나도 아파봐서 아는데"
    • 화이팅/ 빵 터집니다
    • 걸프전때 현대직원들 나 내버려두고 혼자서 그 먼 길을 택시인지 승용차인지 타고 도망친 분이십니다.
    • 사진이 그렇게 찍혔는지 꽤 뻘쭘하네요
    • 천안함 때는 누가 말려도 그렇게 현장에 직접 가서 사진 빵빵 찍으시더니...연평도는 아무래도 무서우신 듯...
    • 연평도야 북한도 폭격을 시인한 전쟁터인데.. 전장에는 대통령도 자기 마음대로 들락날락 못합니다. 깔땐 까더라도 좀..
    • asmn/ 전쟁터는 아니죠. 아직 남아서 거주하는 주민도 있고, 여야 대표들도 마음대로 들락거리는데요. 게다가 한나라당은 연평도에서 외부로 포탄도 들고 나와서 사진 찍고 그랬죠. 나중에 그거 들고 나오면 안 된다고 까였지만. 그리고 깔 땐 까더라도, 라는 말 요즘 제일 듣기 싫은 말입니다. 깔 것 있으면 깝니다.
    • jim/ 일국의 대통령의 위상이 여야 대표,국회의원과 같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어느 나라의 수장도 군사적으로 격렬하게 대치중인 곳에 함부로 못갑니다. 그리고 전쟁터는 정의(定意)가 아니라 실상이죠.
    • asmn/ 뭐 전쟁터로 생각하신다니 어쩔 수 없군요. 전쟁의 <실상>을 직접 겪어보지 않은 바 반박하고 싶은 마음은 없고(사실은 귀찮고) 그간 여기저기 얼굴 다 내밀고 사진찍기 좋아하시는 가카께서 어인 일로 여기엔 가시지 않는 걸까, 조금 빈정거린 것뿐인데 그다지도 다큐멘터리하게 반응하시니 낯이 뜨거울 따름입니다.
    • jim/ 저도 본문 읽고 낯이 좀 뜨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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