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가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추천해주세요.

올해 들어 영화를 거의 못 봤어요.

개봉작 포함해서 채 다섯 편도 못 본 듯해요.

뭐 그리 바쁘다고... 사실 예년보다 시간은 더 많았지만 정신은 더 게을러져서 그런 거겠죠.

 

암튼 올해 개봉작 중에서 꼭 봐야 할 영화들 추천해주세요.

현재 개봉 중인 작품보다는 집에서 볼 수 있는 작품들 위주로요.

남은 한 달 동안 열심히 볼 거예요!!

 

 

    • 제가 올해의 한국영화로 꼽는 [시] 추천합니다.
    • 인셉션은 보셨나요 아저씨는 저도 아직 못봤네요 ^^
    • 아저씨와 더불어(이 영환 보셨겠죠?) 가장 재밌게 봤던 유령작가요.
      그리고 시는 너무 강한 여운을 남기는지라 한번쯤은 봐야할 영화라고 생각해요.
      어제 청룡영화상 윤정희씨가 수상소감을 얘기하는데 감동적이었어요.
    • 인디에어 재밌었고, 아트시네마에서 봤던 코폴라의 테트로가 무척 재밌었어요.
      기회된다면 꼭 보세요.
    • 전 셔터아일랜드, 인셉션, 하하하, 킥애스, 소셜네트워크, 부당거래요.

      뒤에 두 작품은 아직 극장 상영중이라 해당 사항 안되지만요.
    • 클래스와 크랙 도 재밌어요.
    • 역시 셔터 아일랜드죠.
    • 예언자랑 클래스는 꼭! 목록
      그 다음으로 유령작가

      시를 빼먹다니. 밀양 이후로 이창동 감독 작품들은 내 인생의 영화. 아직까진 합쳐서 두 개지만...
    • 저도 예언자와 클래스 추천.
    • The american, 예언자, 언 에듀케이션, 허트로커 추천요.
    • 홍상수 감독의 '옥희의 영화' 권해드려요. 지금은 아마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만 상영중이라 시간 맞추시기가 쉽지는 않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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