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이 든다는게 뭘까요

삶이 비극인 것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점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생각을 좀 달리 해본다는건데 철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 겁이 많아지고 사는게 재미가 없어진다는 것 같아요.
    • 철 든다는게 뭔지 생각해 보진 않았어요. 다만 저는 친구나 지인의 아이와 만나개 되었을 때 그 아이에게 용돈을 쥐어주고 있는 제 모습을 볼 때 제가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모두가 저마다의 어른스러움과 철듦의 기준을 가지고 있을 뿐인 것 같아요.

    • 더이상 재미있는 일이 없다고 느끼는 것

    •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 자기가 책임 질 수 있는 말만 하는 것, 남들에 대한 sympathy 가 늘어나는 것, 어떤 게 큰일인지 어떤게 작은 일인지 분별할 수 있는 것, 슬프게도 크게 기대하지 않는 것

    • 개인적으로는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다면 철이 들었다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 어릴적 마냥 주어졌던 것들이 실은 어떤식으로든 경제적 기반 위에 존재했던거였다는 걸 알게 될때/ 시키는대로 살던 순간을 벗어나 자기자신을 바탕으로 살기 시작할때
    • 나보다 남이 먼저 보이는 게 아닌가 싶네요.

      좋은 의미든 나쁜 의미든
    • 보통 말하는 철 든다는 '사회에 순응하고 적응한다'로 쓰죠.
    • 거시적으로는 새누리당에 순응한다? 미시적으로는 반새누리당으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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