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제가 100번째로 읽은 책은 로버트 바의 위풍당당 명탐정 외젠 발몽.  정확히 100번째 책은 아닐 수도 있어요. 작년에 읽다만 책을 올해 끝낸 것도 있고 드문드문 한 작품씩 읽으며 아직 끝내지 못한 단편집들도 있으니까요. 그래도 대충 이 정도면 목표를 달성한 거죠. 플러스 마이너스하면 비슷할 테니까.

 

2.

오늘부터 지금까지 묵혀두었던 밴드 오브 브라더스 블루레이를 볼 계획. 퍼시픽이랑 에일리언 박스 세트도 언젠가 사야 할 텐데. 과연 돈이...

 

3.

2프로 남은 것이 있길래 점심 때 같이 먹으려고 유리컵에 따랐죠. 하도 주변에 사람이 많고 어수선해서 점심 먹는 동안 그걸 따랐다는 걸 까맣게 잊고 있었죠. 뒤늦게 알아차리고 마시려 했는데, 컵이 안 보여요. 아무도 마시지 않았고 누군가 남긴 물인 줄 알고 버렸다면 빈 컵이라도 남아있어야 하는데. 미스터리, 미스터리, 미스터리.

 

4.

드디어 오늘 아시안 게임이 끝나는군요. 평생 하는 줄 알았어요.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누.

 

5.

연평도의 개들 이야기가 계속 뉴스에 나오는군요. 오히려 사람들보다 더 주목을 받는 것 같다는 기분도. 이번 개는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요.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olitics/yeonpyeongdo/view.html?photoid=5266&newsid=20101127113106226&p=yonhap

 

6.

몽땅 내 사랑은 이번 주에 두 번이나 했다는데, 전 둘 다 못봤죠. 아직 이 시리즈에 대한 분명한 입장이 서 있지 않지만 중간에 빼먹으니 불안.

 

7.

오늘의 자작 움짤.

    • 3. 2프로와 컵이 함께 증발............. 네 뻘플.
      4. 참 오래도 했네요........
    • 7.이 영화 리뷰는 안쓰실건가요....... 왜 난 매번 이런 질문만 하는지 ^^
    • 누군가 몰래 마셨고 - 증거인멸을 위해서 컵도....
      이런 대륙내 대형종합스포츠이벤트를 다른 대륙들도 하는지 궁금해요. 왠지 낭비인거 같고;
      임수정인가요? 왠지 선머스마 느낌 - 폭력가장에게서 도망치는 씬 ㅋㅋ
    • 안 써요. 제 이름이 크레딧에 있기 때문에.
    • 윽 그렇군요 그러면 보통은 하는 영화인가요 별점으로 따지면 두개반정도는 되나요
      왜그러나면요 이번에 극장에서 볼려고 하는데 평이 좀 안좋아서요 리뷰보고 볼려고 했는데.....
    • 국제대회가 이거 말고도 몇 개 더 있을텐데 영연방 국가끼리 하는 경기 북미나 남미 국가 끼리 하는 경기 등등 대륙별 권역별 경기가 있는데 그런 경기는 어떨지 궁금해요.
    • 예쁜척
      11월 가기 전에 100권 돌파하셨군요 축하해야 하는거죠?
      돈 없으면 조금만 사세요.
      2% 안먹어봤어요
      보름했나요.
      수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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