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하고는 연을 끊어야죠

* 식구나 핏줄이라면야 할 수 없다고하지만 그게 아닌 이상 소외시키고 주홍글씨를 새겨야합니다. 



* 얘네는 그냥 나치에요. 

그 형태;환경과 역사적 배경이 공교롭게도 한국이라 '일베'라는 이름이 붙었을뿐, 이런 애들이 유럽가면 스킨헤드가 되고 나치가 되는겁니다.

이런 애들을 존중해주거나 '평범한 사람'처럼 여기면 결국 변하는건 얘들이 아니라 사회에요. 그것도 아주 안좋은 방향으로 변하죠. 


모르시거나 잊으신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는데, 유머만 본다 정보만 이용한다 이딴건 그냥 헛소리에요.

뻔히 베스트에 오르는 글이 보이고, 그 글에 달린 리플들이 보입니다. 그 본문과 리플들의 내용과 방향성을 알고도 거길 들락거린다면 말이 필요없죠.

세상에 인터넷 커뮤니티, 유머자료가 올라오는 커뮤니티가 거기만 있는게 아니라고요. 

상종못할 사람인게 맞아요. 절대적인 의미에서 말입니다.  



* 그러니, 하는걸 알았다면 멀리해야죠. 




    • 그런데 완전히 단절하긴 힘들어요. 말처럼 유머 자료나 좀 희귀한 자료가 필요해서 구글링 하다 무심코 들어가면 일베인데 내용은 내가 찾던 그것이고.. 뭐 그런 경우가 있는지라. 물론 이런 경우는 '일베한다'에 들어가지 않겠지만 일전의 런닝맨 일베대학로고 사건도 이와 유사한 과정에서 벌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들었거든요. 그놈의 사이버 뭐시기 차단 창은 여기다가 좀 띄어줄 것이지...

      • 같은 자칭 애국보수들끼리 설마 유해 차단시키겠어요? 에휴
    • 일베충들과 연끊는건 당연하고 일베나 오유나. 이런 물타기 하는 것들과도 끊으렵니다. 그런데 창창한 각오와 달리 실질적으로 하는 사람을 한명도 못본게 함정. 아직 제 주변은 정상인듯해서 다행.
      • 일밍아웃이란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요.

        당장 안 보인다고 없는 게 아니어요.. 제 경험에도 그쪽과는 일절 관계없어 보이던 사람이 알고 보니 오프라인상에서만 정치사회얘기를 자제하던 일베유저였던 경우도 종종 있었고요.

      • 아...그런가요...근데 전 몇몇주제와 관련하여 일베나 오유나 마찬가지라고 여기는지라...
        • 외국인 노동자 문제나 여혐 관련해선 오유도 일베 못지 않져...

          • 솔직히 오유는 잘 몰라요. (일베도 잘아는건 아니지만 잘 알고싶지도 않음) 가끔 검색 걸리거나 링크걸린것보러 간 적 밖에 없어서요. 특정이슈는 몰라서 판단유보하겠지만, 그 어떤 사이트도 일베나 뭐뭐나 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일베나~ 오유나~ >는 특히 일베충들이 그런 물타기를 많이 하더라구요.  오유에서도 소아강간모의하고 패륜드립이 일상적이고 고인모욕 지역비하 여성 소수자혐오가 만연해있나요? 게시물 몇개 봤을때 오유는 딱히 불쾌함을 느꼈던 적은 없었던 경험에 근거하여 일베급은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여혐이야 뭐 디씨 엠팍을 비롯한 한국거의모든사이트의 문제구요.

            • 당연히 패드립이나 강간모의급은 아니죠. 어느 사이트와도 비교불가입니다. 일베나 오유나...<---이건 어느분말씀마따나 그냥 하는 소리에요.


              허나 기반에 깔려있는 정서라면 비슷한 레벨이죠.




              일베가 "외노자 다 죽어" "여자 다 김치X"이라면


              오유는 "외노자가 문제인건 사실이죠" "일부 여성들이 책임감이 부족한건 사실이죠" 같은 식이랄까.

    • 아주 뼈저린 경험끝에 이걸 깨달았어요ㅠㅠ내가 멍청했지.. 자책도 많이합니다. 본문에 동의합니다.
    • 친일파부터 시작해서 못된 짓한 것들을 냅둬서 나라가 이모냥이 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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