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각수 결성...

 

어제 슈퍼스타K2 후보들 콘서트 했나본데....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존박, 허각, 김지수가 서로 그룹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는데,

 

정말로 세명이서 트리오 공연을 했네요.

와! 이렇게 잘 어울릴 줄 몰랐네요. 그동안 그룹결성을 반대하던 팬들을 모두 돌려놓았다는 후문...ㅎㅎ

 

존각수(존박,허각,김지수) - 비켜줄께  

 

 

이렇게 잘하던 애들이였나 싶기도 하고...

정말 프로젝트 그룹 만들어도 되겠네요.

 

 

 

 

더 놀라운 것은 박보람양... 

나중에 서인영 정도의 걸그룹 되겠구나 했는데, 좀 다듬으면 제2의 이영현이 될수도...

 

허각과의 듀엣.... 고음이 쭉쭉 올라가네요.

 

허각 & 박보람 - 추억에 살아

 

 

 

 

    • 박보람은 고음에서 너무 좋은데, 중저음에서 오히려 불안한 것 같애요.
    • 아이리스/ 음정이 좀 불안한데, 아직 어리니까 트레이닝 좀 받으면, 대성할 듯...
    • 존각수 엄청 괜찮은데요. 솔로로 들을때 재미없기만 하던 허각목소리가 특히나 돋보입니다. 사실 솔로로 나올때 젤 불안한게 허각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존박은 약간 노래를 못하지만 목소리가 워낙 좋아서 오히려 낫다고 생각했었구요. 김지수는 어딜 가도 중간 이상. 젤 좋아함.
    • livehigh/ 나얼은 그냥 인간계의 소리가 아닌 것 같았는데, 허각의 절절한 스크래치 창법이 호소력있네요.
    • 이런 스타일이었나요. 최소한 존박-김지수가 기타 반주에 i'm yours 부를 때의 느낌을 원했는데 저건 그냥 SG워너비네요. 허각에 맞춘 느낌. 저럴 거면 김지수는 따로 하는 게 훨씬 나을 듯.
    • '우리 이런 것도 할 수 있다' 이런 것 보여준 것이겠죠. 김지수 목소리 너무 달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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