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치마 처음엔 좋아해줘.Antifreeze등이 좋았는데 요즘엔 이곡이 더 귀에 꽃히네요.

 

 

 

전에도 올렸던거 있는거 같아 재탕인점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이곡이 요샌 더 귀에 꽂히네요.. 멜로디도 좋고

 

특유의 치기어린 가사들도 귀에 꽂혀요.  정말 모 평론가 말대로 조휴일이 90년대쯤 영국에서 이런 사운드로 데뷔했으면

 

어떤 평가를 받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요. 괜히 한국에서 그것도 음반시장이 다죽은 이때 태어나 돈벌이도 안되 무슨 산골 리조트같은데 작은 행사

 

같은데도 전전하고 그러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산골 리조트 비하하자는건 아니구용.)

 

하여튼 검정치마 곡들 쭉 듣고있으면  귀에 단번에 꽂히면서도 재기발랄한 사운드등은 blur 초기작들에서의  데이몬 알반 생각도 나고 몇몇곡에서 흐느적거리는듯한

보컬톤은 pulp 전성기때 생각나기도 하고 여러 브릿팝밴드 모습이 겹치기도 하고 그래요...확실히 한국에서 꽤 유명한 인디밴드류의 명성 정도로 묻히기엔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뭐 이런 아쉬움은 델리스파이스.1~4집때 언니네이발관1~2집때같은 그들의 전성기시절에도 느꼈던거지만요..

 

 

 

 

 

    • 저도 검정치마 좋아합니다! 처음엔 어떤 이의 앨범리뷰로 좋아해줘 를 좋아하다가 다른 곡들도 좋았습니다. 강아지 역시.
    • 정말 좋아해요 내 사랑 주말군!
    • 나쁜 의미로 획일화되어가고 있는 인디씬에서 단연 걸작이죠. 전 역시 디엔테스.
    • 개 나이로 세살 반이니 모르고 싶은 것이 더 많다는 가사가 기억에 남았어요.
    • 아까운밴드들이 너무 많죠. 영국에서 태어났으면 차트1위할수도 있었을뺀드들. 조휴일군은 현재 미국에.
    • 휴일씨 영미권에서 태어났으면 갑부죠... 새앨범 고대중!
    • 검정치마 앨범 참 좋더라구요. 저도 이곡 좋아요. 브릿팝 느낌 난다는 데도 동감.
      샤유/첨에 앨범 들었을 때 깜놀했죠. 인디씬에서 이런 사운드가 나온단마랴 하고. 곡들이 아주 세련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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