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후보자 "퀴어축제, 공공복리 차원서 제한돼야"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sid1=&oid=277&aid=0003536638
공공복리라.......사회질서 운운하신 분 생각나기도 하고-_- 참...
아.. 답답하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혼자서도 생산적 행위를 못하실 분 같아보이는데 말이지요...(덧붙이자면 성적인 의미가 아니고 뭔가 생산해내는 활동 전반입니다.)
아 전통질서...납치혼도 한때는 전통질서였고 강간당한 여성이 강간가해자와 결혼해라..하고 판사가 명령하는것도 전통질서였죠...참.
숭고하신(..) 그 분들은 그렇게 보겠죠 뭐 ..후...
동성애 관련 포탈 댓글은 이미 몇 년 전 부터 기독교단체 + 일베 같은 곳들에게 점령당한 지 오래 입니다.
10여년 전이야 당연히 지금같은 분위기 였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점차 온라인 상에선 성소수자들에 대한 편견이나 잘못된 정보같은
것들은 많이 나아졌습니다. 그 시기 쯤에는 포탈 사이트 뉴스의 댓글들도 굉장히 옹호적으로 바뀌고 있었어요.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갑자기(?) 성경 드립이나, 아니면 극렬한 호모포비아 (에이즈니 뭐니) 들이 점거해버렸습니다.
어지간한 동성애 관련 뉴스들은 죄다 저들이 와서 선점해서 추천수를 마구 눌러놓고 점령해버려요. 마치 그것이 당연한 여론인 것처럼요.
며칠 전 대구 퀴어 퍼레이드에서의 인변 투척 같은 것처럼 극단적이거나 특정종교 (요새 온라인에서는 반대로 안티들이 매우늘었죠)관련이면
동성애에 대한 호불호와 관련 없이 평범한 댓글 창이 되는데
어지간한 것들은 위에 설명드린 대로 점령당한 지 오래입니다.
공공복리 차원에서 개신교인은 정계 진출을 금지해야 할 듯... = _=)a
다른 분야도 아니고 법무부 장관 후보가 저런 발언을 한다는 게 참 당황스럽네요. 물론 법무부장관이 메이저 장관직이니까 그런 점도 있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