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티 정말 매력있어요.
케이티김의 양화대교를 먼저 듣고 자이언티를 알게되었는데요. 작사가 특히 너무 좋더라고요. 나 잘났소~ 하는 힙합(?) 뮤지션들과는 달라서 특히.. 케이티김 버전도 정말 좋아요.
자이언티 좋아해요.
음악은 짧아서 쉽게 질리는 게 아닐까요? 짧은 만큼 반복하기도 쉽고요. 영화 한 편이 두 시간이면 백이십분, 같은 노래를 삼십 번 들을 시간이니까요.
같은 노래도 화면까지 있으면 좀 덜 질리더군요. 처리할 정보가 많아져서 다음에 볼 때도 새로운 걸 발견하게 돼요.
아무튼 저도 그 노래 아껴 듣고 있습니다.
일단 노래를 너무 느낌있게 해요.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