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한도전은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특집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번 편은 친구2명이랑 같이 보았는데, 끝날 때까지 웃음이 끊기질 않았습니다.

특히 라이브하는데, 뒤쪽 스크린에서 '파이아'뮤비 귀저귀가 나올때에는 정말이지 '끄으윽'하면서 웃었는데 말이지요.


방금 돌아와 문자를 확인하니, 박명수에게 너무 심했다는 문자가 2개 와있네요.

무도 홈피 게시판을 들어가봐도 '심했다'라는 의견이 많구요.



하지만 기나긴 파업끝에 다시 활기차게 돌아온 무도를 보니 반가운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 근데 홍보가 확실하게 됐으니 어지간한 뮤비 그냥 찍은 거보다 낫지 않나 싶어요. 뮤비 찍을 때 고생은 다른 가수들도 많이 하는데, 무도 공홈에는 제대로 된 뮤비가 올라왔고 호응도 크니 헛고생은 아닌 듯 해서요. 그리고 언제 이렇게 주말 황금 시간대에 노래를 계속 틀어줄 수가 있겠어요. 물폭탄은 좀 아팠겠지만...
    • 그 뮤비 찍다만 그대로 '파이아' 공식뮤비로 써도 재밌을 것 같은데ㅋ
    • 박명수에게도 크게 손해될 건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재밌었구요.

      1) 기부가 좋다에서의 액수 -> 몰카였으니까 노카운트. 2) 속이면 300만원 기부 -> 파이야를 75분간 정말 노출횟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원없이 틀었음.
      - 홍보비로 300이면 정말 싸게 먹힌거죠.(.....) 그것도 토요일 황금시간대에, 남들 스탭롤에 겨우 뮤비 몇초 올릴때 분단위로 틀어제꼈으니. 그런 면에서 봤을 땐 세트 비용이나 촬영한 데이터들을 그대로 사장시키진 않을 것 같습니다.
    • 파이어는 이미 끝났지요 이제와서 무도에 나왔다고 해도
      파이어로 홍보 안돼요 이미 단물빠져서 무도 방송후에도 음원 순위 절대 안오를거 같네요
      200회 특집 으로 써먹는걸로 끝날거 같아요
    • ㄴ선후관계가 뒤바뀐거죠. 천안함 정국 때문에 방영이 5주 이상 늦춰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만약 제 때 방영되었다면 충분히 정석적인 미디어믹스였을 겁니다.
    • ㄴ그런가요 저는 방송보기전에는 대박일거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방송보니까 오히려 좀 뒷맛이 별로더군요 좀 씁쓸하달까 저는 파업 떄문이 아니라도 별로 흥할거 같지는 않네요
    • 트위터에도 썼지만 물폭탄은 캐리 생각나서 몇 초 오싹했어요.
    • djuna / 저도 캐리생각을 안할수 없더군요. 하지만 기저귀 캠 때 이미 혼절했던 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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