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아웃! 스포없어용.

와우 상상력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서요...

어떻게 저런 내용의 영화를 만들지?ㅎㅎ

인간의 감정과 기억에 대한 영화잖아요. 그래서 전 영화를 보면서 보고나서 되게 멍-해졌어요. 너무 스케일이 큰 이야기야!!!

엄청 키득대면서 웃기고 찡하게 울리고 이런걸 기대했는데 사실

뭔가 웃거나 우는거보단 진지하게 보게되더라고요; 제 진지병 튀어나오는 그 부분을 딱 건드린 주제라;;;; 저한텐 아쉽다면 아쉬웠죠 조금 더 유쾌하길 기대한^^

그치만 '슬픔'캐릭터는 정말 너무너무 귀여웠어요. ㅋㅋㅋㅋㅋㅋ 울 회사 팀원이랑 너무 닮았어........

무튼 그래서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메르스 이후로 영화관 첨간건데 아주 제대로 골라서 본듯요 ㅋ
    • 트위터에서 심은경을 팔로우하고있는데.. 영화를 무지 극찬하고 또 엄청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 조금 글썽인거 정도만 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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