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시디어스3를 보고..

정말 군더더기없이 간결하게 "헌팅 하우스+공포+가족"만을 잘 그린 잘빠진 걸 봤네요 아울러서 시리즈 프리퀄로 리셋팅하기위해 전편과 연결고리를 잘 가져가는 영리한 시리즈였네요

특히 이 인시디어스 시리즈의 장점은 영적 세계 묘사인 것 같아요..정말 단출한 시스템인데 계속 봐도 넘 무서워요..정말 두고두고 써먹어도 안 질리는 걸 보면 잘 만든 것 같아요

손님보고 아쉬운 마음 잘 추스리게되네요
    • 영적 세계 묘사라기 보단 제임스 완 영화는 분장이 다 무서워요. 별로 칭찬은 아니죠. 무서운 분장으로 겁주긴 좀 쉬우니까요. 2편은 별로였는데 3편은 평가가 여기저기서 다 좋네요. 

      • 아 저는 분장도 좋지만 스모그 잔뜩 피운 연극무대같은 공간에서 등불을 들고 돌아다니다 집 세트 들어가면 기괴한 표정의 귀신들이 있는 거 넘 좋았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