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박스오피스, 라푼젤 대박났군요

 

추수감사절 킬러인 해리포터가 2주차 1위를 지키는 가운데

디즈니 라푼젤이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흥행으로 추수감사절 개봉 삼일만에 약 4천만불을 벌어들였네요. 극장당 수입은 해리포터를 제쳤군요.

이번 주말까지 포함하면 디즈니 스튜디오 애니메이션 사상 최고 오프닝이 예상되네요. 제작비도 저렴한데다, 공주와 개구리 스코어의 40%를 삼일동안 번 셈이죠. ;

한편 셰어와 크리스티나 아귈레라가 나온 BURLESQUE 나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가 나온 신작 영화들은 부진하네요.

 

Rank* Title Friday
11/26

(Estimates)
Saturday
11/27
Sunday
11/28
Monday
11/29
1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PART 1
Warner Bros.

4,125
$20,750,000

+80.3% / $5,030
$190,757,000 / 8

N/A

N/A

N/A
2 TANGLED
Buena Vista

3,603
$19,700,000

+143.2% / $5,468
$39,650,000 / 3

N/A

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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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와 라푼젤. 기대하고 있어요.
    • 공주와 개구리를 매우 좋게 봤는데 라푼젤도 기대되네요. 부디 좋은 작품이길 바랍니다.
    • 겨울방학엔 한국에서도 개봉하겠죠.
    • 탱글드는 제작기간이 지연이 오래되서 제작비가 엄청난걸로 알아요. la타임즈는 2억6천만달러 이상이라고 봤는데
      극장에서 다 거둬들이기는 조금 힘겨워 보이네요
    • 올해는 참 대박난 애니메이션이 많은거 같아요
      올해 1위를 지키고 있는 토이스토리3를 비롯해 슈렉의 마지막 슈렉4,드림웍스의 의외에 대박작 드래곤 길들이기
      유니버설에서까지 대박난 슈퍼배드와 이번 라푼젤까지 진짜 점점 흥행 보증 장르가 되어가는거 같네요
    • 애초에는 8천만불이라고 발표했는데 그건 2008년 이후 지금 완성된 스크립트로 제작한 후에 든 비용인 것같군요.
      아트북보면 90년대부터 만들기 시작했다고는 하는군요.
    • 어째서 몇년전부터 손그림 애니메이션들은 매번 망하고 CG 애니메이션은 잘 되는 걸까요.
    • 그래도 탱글드/라푼젤은 좀 반가운 것이,
      3D이면서도 디즈니 2D의 스타일을 계승하려고 노력한 듯 하더군요.
      2D였다면 저는 더 반가웠겠지만...
    • 저 동영상 클립은 [인어공주]의 'kiss the girl' 장면을 떠오르게 하네요. 아무튼 기대!^^
    • /케이티페리 미국외수익까치 치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미지근했던 공주와 개구리도 월드와이드 2억 7천만불을 찍었으니까요.
      하긴 저 2억 6천만달러 제작비 추정치에 홍보비가 더 붙겠네요... 그래도 예상에 탱글드는 월드와이드 4억불 이상 정도는
      들 것 같아요. 마법에 걸린 사랑이 3억 4천만 정도였으니까요.
    • 아시다시피 극장수익은 50대 50으로 나눈다고 보는 견해라.. 통상적 견해로 2억 6천을 극장에서 거둘려면 전세계에서 5억 2천을 벌어야하죠.
      물론 극장에서 못벌어도 dvd나 장난감 수익으로 하면 충분히 거두고도 남을거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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