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렉님에 드리는 유학에 대한 팁

올렉님이 올린 글에 대한 답글을 쓰려다가 길어 질 것 같아서 새글로 올립니다.
제가 있는 곳은 유럽입니다.
그래서 올렉님이 유학을 고민하시고 계시다면 제 경험이 도움될 것 같아요. 예술쪽이라서 미술인지 음악인지 모르지만 미술 계통이라고 짐작하고 조언해 드릴께요

1.학교 입학
유럽의 경우 그쪽 나라언어를 잘 해야지 학교에 들어 갈 수있어요. 예외가 있지만 작업이 엄청 좋아야되요 500명중 1명의 퍼센트 일텐데 잘 한다의 기준은 절대 한국의 기준은 아니예요. 그 학교에서 공부한 또는 하고 있는 학생을 만나보세요 꼭.
그리고 그 학교를 졸업한지 시간이 좀 지난 나이 드신 교수나 학생은 추천하지않아요. 옛날과 지금 분위기는 많이 다르거든요. 예를 들어 일본 한국 중국 순으로 신입생 퍼센트(?)가 달라 지고 있어요. 그리고 또 예술하러 유럽에 유학온 학국학생들은 정말 너무 많아요. 다른 과에 비해서요. 또 교수들이 유학생들을 매년 받으면서 가진 선입견 들이 있어요. 그림을 잘 그린다는 사람은 예술가가 아니고 기술자라는 생각을 교수들이 많이 합니다.

2. 돈벌기
식당- 제가 듣고 경험한 정보로는 한국인이 하는 식당의 99프로는 유학생 등쳐먹습니다. 만약 그게 아닌 정상적인 가게를 찾는 건 정말 어려울 거에요. 그래도 식당은 마지막 지푸라기가 되어줍니다.


통역,가이드- 언어가 필수겠지요. 영어와 그 곳 언어. 가이드는 이미 여기 오래 사신분들이 많이 합니다. 대기업에서 하는 해외 홍보 세미나 이벤트에서 통역 운전등등 일 들이 있지만 인맥이 있어야되요.

한국에서의 일
인터넷으로만으로 전달 가능한 일이 많아요. 미술쪽 전공이시라면
출판쪽이나 웹 디자인 또는 디자인 등등 한번 연결이 되서 믿음이 쌓이신다면 계속 일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이 정도는 보통 상상할 수 있는 보통의 일이예요.

그외에도 다른 방법으로 돈을 버는 한국사람들을 본 적이 있어요.

Sm에서 hot였나요 머리카락이 들어간 목걸이 팔았듯이 여기서도 말도 안되게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어요. 보통사람이 생각 못하는 곳에서 돈을 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올렉님에 드리고 싶은 조언은 아 유학가면 식당가서 죽도록 일해서 돈벌어서 학교 다녀야지 하고 생각하지 마시고 이 걸 해서 거기서 돈을 벌 수 있을까 라고 생각해보세요.
상상을 해보시고 리서치를 하고 정보를 모으고 경험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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