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이사왔는데, 섬뜩한점

밤늦게 엘레베이터 탔는데 갑자기 사람없는 층에서 문 열릴때가 있어요.


무서워요..

    • 엘베 오작동입니다. 매우 흔한 고장이니 안심하세요. 

      • 아 흔한 고장인가요?그렇다면 안심입니다

        • 혹시하여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요즘 엘베 버튼은 보통 원터치 식입니다. 


          기계식 버튼과는 달리 정전기 등에 작동할 때가 있습니다. 


          주로 접지가 불량할 때 잘 일어납니다.




          기계식 버튼 쓸 때도 오작동이 있었다니, 전자적으로 더 복잡해진 요즘은 어쩔 수 없겠죠. 

    • 눌러놓고 딴 엘베 탄걸듯 ㅋㅋ

    • 몇년도 입주한 아파트인가요? 적어도 2006년도 이후 입주한 아파트에서는 실내에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버튼이 있거든요.


      그래서 문열렸는데 아무도 안타면 실내에서 엘리베이터 타려고 눌렀다가 문제가 해결되었거나 준비가 안되었나보다 그래요.


      밤에 맥주사러 가려다 귀찮았나보네요.

    • 귀신이 누른거죠 당연히. 바람도 쓰윽하고 들어오는데 그게 귀신이 들어오는거잖아요. 아마 들어오자마자 천장에 붙어있을테니 천장쪽은 보지 마시길.

    • 2년간 산에 있으면서 한번도 그런일이 없엇는데, 어느날 갑자기 밤에 자는데 티비가 켜졌음, 첫번째에는 그냥 이상하다 생각하고 끄고 잤는데,, 2일후에 다시켜짐, 


      나름 합리적으로 전자파로 인한 리모콘의 자동 동작현상일것이다 생각했지만, 리모콘의 건전지를 제거한 다음날밤에 또 켜질때 심상치 않다는걸 느꼇어요, 


      묘하게 근처에 새로운 묘가 생긴지 며칠후부터 벌어졌습니다, 이게 시작이었죠,,^^

    • 아하하하~~


      저도 예전 연구소에서 혼자 밤 샐때의 일화가 두 개 있는데요,




      새벽에 혼자 밤새고 있는데 갑자기 전자레인지에서 "땡~" ㅋㅋ 미치겠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른 새벽에 혼자 밤새면서 챔스보다가 화장실에서 큰 거 보는데 갑자기 소변기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ㄷㄷㄷㄷ


      그 이후로는 혼자는 밤 안샙니다 

    • 저희집은 아파트이고 현관문은 도어락으로 잠겨있는데, 새벽 두세시쯤에 누군가 문고리를 잡고 돌리는것처럼 문이 몇번쯤 철컹거리다 마는 일이 빈번해요. 몇년째... 왜그럴까요.;;;
      • 음? 일전에 곽재식님이 올리신 기묘한 이야기였나 무서운이야기였나에 나온 에피소드 아닙니꽈?


        그러니까 알고보면 친구분이 매일....(..);;;;

    • 전 저희집 현관 센서가 혼자 켜졌다 꺼졌다...엄마가 귀신이구만 하셨..

    • 보통 성격 급한 사람들이 내려가는 버튼과 올라가는 버튼을 동시에 눌렀을 때도 그럴 가능성이 있어요.


      내려갈 때 내려가는 버튼은 꺼져서 없어지지만, 나중에 올라가는 사람이 탔을 때 그 층에서 올라가는 버튼이 꺼지면서 열리는 경우요.


      (거꾸로도 마찬가지. 그런데 버튼이 하나 뿐이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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