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대해서 정말 무섭게 쓸데없는 질문 하나만 할게요

이런 허탈한 질문을 제가 하게 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너무 애매한 나머지 너무 궁금해져서요.

제가 사람 얼굴을 잘 구분을 못하는가봐요.

아직 공중파 방송은 안됐지만 이번에 다음팟 방송으로 김영만 아저씨가 나오셨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청멜빵반바지 입은 작가가 도우미로 나오거든요.

그 작가가 혹시 이은결 방송 때 도와줬던 그 초딩작가인가요? 닮은 듯 안 닮은 것이 동일인물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생각을 하다보니 그 생각이 점점 더 커져서 이 의문을 풀지않고는 못 견디겠어요. 혹시 이은결 편과 김영만 아저씨 편을 모두 보신 분들의 명쾌한 해답, 부탁 드립니다.

(사진을 동봉하고싶은데, 이거 첨부파일 어케 하는 거지;;;)

 

 

제가 뭐 그 작가가 마음에 들었다거나 그런 건.... 아니고요.

    • 멜빵이면 작가 아니고 서유리씨 아니었나요...?


      방송 안보고 떠도는 사진만 얼핏 봐서 가물가물...

      • 서유리씨는 멜빵 바지 같은 스타일은 안입죠. 늘 정장으로 출연하십니다 :D

        • 전혀 다른 분이셨군요!!

    • 작가가 마음에 들었는데 동일인일 수도 있지 뭘 그래요~ ㅎㅎ
      • 밑에 분 댓글 보니 다른 분이라고 하시네요. 그렇다면.... 마음에 드는 작가가 두명이나! ㅎㅎㅎ (흐뭇)

    • 다른 분입니다.

      백종원 기미 작가, 이은결 작은 작가, 김영만 종이접기 작가 이렇게 세분이 핫 하죠.
      • 다른 분이군요! 세분 다 좋아요 ㅋㅋ 마리텔이 영리한 게 피디나 작가, 그 해골맨 까지 스텝 활용을 참 잘하더라구요. 채팅을 넘어 마치 시청자가 현장에서 직접 참여한다는 느낌을 준달까요.

    • 종이접기 키큰 어린이도 훈훈했어요. 준비된 게스트보다 오히려 현장에서 모셔온 스텝들이랑 합이 뭔가 재밌어요.
      • 종이접기 키 큰 어린이라면.. 아 그 남자분! ㅎㅎ 남자는 쉽게 잊혀지더라구요 ㅋㅋ 스텝들이 카메라 앞에서 뭔가 어리버리 하니까 잘 갖춰진 게스트들 보다 실제 우리 모습같고 그렇죠. 감정이입이 잘 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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