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 마사지 등 잡다한 생각
저 예전에 옆구린지 견갑골 근처인지에 담이 걸렸는데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1주일쯤 스트레칭하고 마사지해도 영 낫질 않더라고요. 다음날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통 전체가 너무 아파서 조금도 못 움직이겠는 거예요. 근육이완제를 먹고서야 겨우 일어났어요. 한의원에서 침을 이틀 맞고 약 먹으니 바로 나았습니다. 알고보니 그 와중에 맥주를 한잔씩 먹었던 게 염증을 키웠... 미련했어요. 배터리님은 맥주를 드실 리가 없지만, 통증이 덜해지지 않으면 병원이나 한의원에 가서 진단과 물리적 치료라도 받아보시는 게 좋죠. 담이 여름에 더 안 낫는대요.
보통 가슴의 통증은 소화기의 문제일 때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가끔씩 가슴이 뜨끔뜨끔할때가 있었는데.. 이게 심장병인가?? 싶어 전문의인 친구에게 상담했더니.. 역류성 식도염이나 신경성 위염같은 소화기 계툥의 문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식습관 조절하고.. 치료제도 좀 먹고 하니.. 요즘에는 그런 경우가 없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바라며.. 예쁘고 건강한 2세 낳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