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 나잇 좋네요..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과 엔딩 너무 좋아요.
어?? 쟤네들도 저렇게 싸워??? 싸우는 패턴이 완전..
남 얘기 같지 않고
와... 서양 애들도 저런식으로 싸우는구나.. (아, 심지어 애들도 아닌데)
다른거 없구나 풉. 싶기도 하고
에단 호크가 노천 카페가서 마지막으로 설득 할 땐 너무 감정 이입되서 가슴 조마조마 했는데
반전식의(?) 반응을 보이는 줄리 델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
무드 잡고 분위기 좋다가 확 찬물 끼얹듯 싸울 때 너무 현실적이고ㅋㅋ
노천카페에서의 장면도 참 좋았어요. 10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게 되었던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