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미드 나잇 좋네요..


 

 특히 클라이막스 부분과 엔딩 너무 좋아요.


 

 어?? 쟤네들도 저렇게 싸워???  싸우는 패턴이 완전..


 남 얘기 같지 않고


 와... 서양 애들도 저런식으로 싸우는구나.. (아, 심지어 애들도 아닌데)


 다른거 없구나 풉. 싶기도 하고


 에단 호크가 노천 카페가서 마지막으로 설득 할 땐 너무 감정 이입되서 가슴 조마조마 했는데


 반전식의(?) 반응을 보이는 줄리 델피도 너무 사랑스럽네요. 아..  

 

    • 무드 잡고 분위기 좋다가 확 찬물 끼얹듯 싸울 때 너무 현실적이고ㅋㅋ 


      노천카페에서의 장면도 참 좋았어요. 10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하게 되었던 영화.. 

    • 유부녀 입장에선 너무 너무 이해되는 갈등이었어요. 우리 부부보다 훨씬 우아하게 싸웠지만.~~

      재밌는건 남자편에서 보게 되더라는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6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2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