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붕괴와 란마 작화의 극명한 차이, 서태지 보글보글 표절? 샘플링?

원래 애니란게 초기 작화에 비해 뒤로 갈수록 별로이긴 하지만


란마는 그 차이가 심했습니다. ova 급으로 4화 정도 뽑아주고 그 뒤로 떨어진 게 아니라


초반에는 어느정도 작화가 좋았거든요.



https://namu.wiki/w/%EC%9E%83%EC%96%B4%EB%B2%84%EB%A6%B0%2010%EB%85%84/%EC%9D%BC%EB%B3%B8


 -1990년 새해가 시작하자마자 대장성(現 재무성. 한국으로 치면 기획재정부에 해당)에서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출자총액제한 제도라는 강수를 둠으로서 주가와 부동산이 폭락하기 시작하면서 헬게이트가 열렸다. 이후 10년간 주가 지수(닛케이 지수)는 반토막나고 부동산은 평균 1/3에서 최대 1/10까지 떨어졌다-



버블붕괴 때문인지 아니면 그냥 작화가 떨어진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차이를 알기쉬운게 1990년 9월 에피소드 입니다.






1분 4초부터는 1화에서의 화면을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꽤 좋죠.


1분 38초부터 변하는 작화 보이시나요. 차이가 해도해도 너무하죠.


불황 때문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요.






22화 때도 괜찮았습니다. 89년 10월에 방영한것 같구요.








언~제나 함께했던 시간들을 접어두고서~ 이제 나는~ 떠나가네~


이거 표절 아닌가요? 이건뭐 어떻게 쉴드를 칠지 궁금할 지경인데


물론 오래된 떡밥이긴 합니다.


근데 이거 제대로된 쉴드는 본 기억이 잘 안나는듯


샘플링인가요? 샘플링이면 아닐텐데


표절이 맞다면 이게 게임음악이니까 그냥 넘어간거 아닐까요.


유명 가수의 음악이었다면 취급이 달랐을텐데요.



아무튼 패미콤 버전 음악인데도 원곡이 낫군요.

    • 노래발표 당시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음악을 샘플링 한 것이라고 얘기했었습니다. 노래를 발표하면서 먼저 말한건지 아니면 표절논란이 있어서 나중에 얘기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제 생각엔 아마 먼저 말했을것같네요. 뽀글뽀글이라고 불리던 저게임은 너무 유명해서 몰래 표절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뻔히 알았을테니까요.
      • 작사 작곡 서태지던데 샘플링이라면 작곡에 표기 안해도 상관없는 건가요?




        이건 무슨 따로있는게 아니라 그냥 멜로디 표절인데요. 멜로디가 따로 샘플링이 있는건가요? 이 건에 대해서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은 본 적이 없습니다.

    • 어쩐지 마지막 축제가 좋더라닠ㅋㅋㅋㅋㅋ


      버블버블이었군요 아항

      • 그냥 일정 부분 멜로디가 같네요 ㅎㅎ

    • 서태지가 했다 안했다를 얘기하고자 하는건 아니고..




      "뽀글뽀글이라고 불리던 저게임은 너무 유명해서 몰래 표절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뻔히 알았을테니까요"




      90년대 초중반까지만해도 인터넷같은 환경이 전혀 발달해있지 않아 지금과 같은 대중적인 비난에 노출될 가능성도 적었지요. 


      유명하다고 하지만 정식음반도 아닌 '게임에나 나오는 음악'같은 것을 가지고 '몰래 표절하기에는 불가능하다'라는 생각을 했을것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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