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광고 경구피임약은 되고 콘돔은 안되나요?
왜 여성에게 몸에 그리 좋을 것 같지도 않은 약을 한달 내내 먹으라면서, 간단명료한 남성용 피임기구는 광고가 없죠?
제도적으로 안되서 그런지, 단가가 시시해서 TV광고씩이나 할 형편이 안되서 그러는건지 궁굼한 사항입니다.
무지 무지 끈끈.. 후텁지근 합니다. 불쾌지수 관리들 잘하셔요. 잘못해 다른이들과 부딛혀 뚜껑이라도 열리면 큰일 납니다.
저도 콘돔광고를 본것 같은데 참 별의별거 가지고 시비를 거네요 그리고 참고로 여자들도 콘돔 쓰기 싫어하는 부류도 있답니다
시비 아니예요. 그냥 궁굼해져서 다른이들에게 여쭈어 보는겁니다. ^^
다른 여타 광고에 비해 TV광고는 좀 더 기준이 까다로울 겁니다. 그것도 방송사마다 또 기준이 다르고요. 한국 방송 안 본지 한참 되긴 했지만 요즘은 피임약 광고도 하나보네요.
근데 피임약은 다른 피임 수단과는 달리, 피임과 관계 없는 수단으로 쓰이기도 하니 아마 기준이 다를 수는 있을 겁니다. 기본적으로 호르몬제이기 때문에 피임 용도 외에도 관련 질병(일테면 흔히 자궁 쪽이나 유방 쪽)이 있을 경우 피임약을 복용하곤 합니다.
콘돔에 대한 기준이 너무 쓸데없이 까다롭다는 데 동의하긴 하지만, 양자를 같이 놓고 보기에는 좀 상황이 다르죠.
굳이 광고 안해도 잘 팔려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새우깡이나 삼각김밥 같은 것처럼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