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할 만한 공포 소설 있을까요?


읽어본 건 <프랑켄슈타인>이나 <검은 고양이> 같은 고전밖에 없는데요.

그 외에는 스티븐 킹의 1408과 샤이닝 정도...

사람들에게 무서움을 불러 일으키는 건 무엇인가... 연구하고 있는 입장에서 제 자신이 너무 무식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잔인한 묘사로 공포를 불러 일으키거나 서술 트릭으로 결말을 내는 소설만 아니면 !

뭐든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심령 공포, 인간이 공포스러운 것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7518053
      • 소개글만 봐도 좀 무섭네요. 감사합니다.
    • 고전이라면 러브 크래프트는 읽으셨나요?


      저도 추리쪽은 많이 읽지만 호러소설은 많이 접해보진 않아서, 그중 추천하자면


      에도가와 란포의 작품들과 클라이브 바커, 리처드 매드슨의 '나는 전설이다', 오츠 이치의 'zoo',


      스즈키 코지의 '링', 소네 케이스케의 '코', 기시 유스케 '검은 집',  김종일의 '손톱'정도네요.

      • 나는 전설이다와 링은 영화로, 그 외에는 주만 읽어봤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 나는 전설이다는 영화랑 소설이 완전 달라요.
    • '나풀레옹광', '냉장고에 사랑을 담아','시소게임' 등의 아토다 다카시 작품들도 좋습니다.


      막 살떨리게 무서운 건 아니지만 여름철 먹는 빙수같은 서늘함이 있지요.(실제로 빙수 이야기도 하나 있고요)



      • 다 모르는 작품이네요. 감사합니다.
    • 셜리 잭슨의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힐하우스의 유령], [제비뽑기]도 빼놓을 수 없지요.


      장르 쪽은 알라딘 분류가 좋아요 : http://goo.gl/6LHfzc

    • 몬터규 제임스 로즈 단편선(현대문학)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