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도 이 음반의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가 게시판에 올라와서 듣게 됐는데^^ 음반 반응이 좋은가 봐요. 유일하게 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이 맥피가 나온 시즌이었어요. 엘리엇 야민의 노래를 제일 좋아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캐서린 맥피는 당당한 외모가 눈길을 끄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표정도 좋고요. 휘트니 휴스턴 같은 '디바'형 노래를 불렀던 것 같은데 목소리에 힘이 잔뜩 들어가서 조금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이런 잔잔한 캐롤을 부르니 훨씬 잘 어울리네요. 짧은 머리가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