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걸그룹 대전에서 제일 괜찮았던 곡
여자친구의 두번째 곡인데 무엇보다도 신인 걸그룹인데 데뷔곡부터 두번째 곡까지 컨셉이 확실하고 한 길로 밀고나가는 것 같아서 좋네요.
이런스타일은 오랫만이기도 하구요.
보통 소녀시대를 벤치마킹 하는 쪽은 다만세 스타일보단 Gee쪽을 가져오는 편이라서요..
그러고보니 아직 걸그룹 대전은 진행중이군요. 어느정도 상위 걸그룹들이 적당히 서로 체면세워주며 돌려가며 1위먹고는 있지만요..
오늘부터 우리는...하면 생각하는 건 역시 만화가 먼저 떠오르니 아 저도 나이를 제대로 먹고 있네요
오랜만에 보고 싶네요 승만이가?상만인가 매번 당하는 짱이;;
앗! 여자친구얘기는 하나도 없;;...............그런데 보이프랜드라는 그룹도 있는데 둘이 무슨 관계가 있는 걸 까요?
아이들이 풋풋해서 상큼합니다.
여자친구도 좋았지만.. 걸그룹 대전에서는 마마무의 음오아예가 개인적으로 가장 끌렸습니다.
데뷔 당시엔 소녀시대로 어그로 한 번 끌어서 화제를 일으킨 그룹... 정도의 이미지였는데 이번 곡이랑 무대를 보고 듣고 나니 애초에 데뷔곡도 어그로 의도는 없었고 그냥 애초에 사장이 소덕... 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우리 신인이에요!'라고 외치는 듯한 빡세고 열의 넘치는 무대가 맘에 들고. 두 곡 연속으로 곡 퀄리티도 괜찮게 뽑아내고 있고. 또 말씀하신대로 사장이 일관성을 갖고 꾸준히 미는 것 같아서 앞 날이 밝아 보입니다.
2015 여름은 걸그룹 대전이라더니 막상 힘을 쭉 뺀 소녀시대 신곡정도가 괜찮았고
베스트는 마마무의 음오아예였습니다. 마마무는 앞으로 크게 됐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