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 돋우는 습한 날씨...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고 계신가요?
에어컨 없는 저희 집은 무더위가 올 적마다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정말 있는 짜증 없는 짜증 다 부리게 된달까요
에어컨 있는데로 계속 피신해있을 수도 없고...
절로 무기력해지네요.
다들 이 짜증나는 더위, 습기 뭐하면서 극복하시는지요?
저희집도 에어컨을 안틀어요. 최대한 옷을 벗어 제끼고, 수박으로 버팁니다 -_-
에어콘 설치하면 천국이 열립니다.
자연에 순응하며 더워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오늘 낮최고 36도, 체감온도 47도였고 새벽 1시 현재 31도에 습도75%, 체감온도 41도입니다.
에어콘과 선풍기 둘 다 켜놓고 있지 않으면 가만히 있어도 사람 몸이 열받아 터질거 같은 날씨에요.
식사할 때가 가장 힘든데.... 에어콘 안키면 밥을 먹을 수가 없어요.
절대 감정을 일으키거나 화가 날만한 일은 피합니다. 네~ 국내뉴스 절대 엄금이고요. TV프로그램도 예능만 보고 있어요.
에어콘 정말 싫어하는데 상해에선 뭐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ㅠ.ㅜ
에어컨을 키긴 하는데 제습만 합니다. 그걸로 충분하더군요. 전기세도 크게 부담없고.. 선풍기랑 같이 틀면 10분안에 방안이 얼음장이 됩니다.
에어컨과 쿨매트요.
마작대자리 하나 장만하세요. 선풍기도 있음 좋고요. 대자리 깐 바닥에 철썩 달라붙어있게되어서 아무것도 못하는 건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