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허핑턴, 길냥이, 유기견, 왕따에게
반말주의
1. 혐한...............혐한에 대적한답시고 일본 사람들한테 원숭이니 뭐니 그러는 댓글 많이 본다?
물론 그들의 역사왜곡이나 과거사등은 정당하게 따지고 필요할땐 야단쳐야 된다고 봐.
그렇지만 우리가 그들을 같은 수준으로 조롱한다거나 비하하면 누가 좋아할까?
그 글 가져다 일본인들에게 보여주고 자신들의 입지를 키워나가는게 혐한 세력이다. 일본은 혐한도 있지만 그런 혐한을 부끄러워하는 시민 사회도 있어.
우리는 이 시민 사회와 손을 잡아야 나중에 전쟁도 막을 수 있어.
전쟁은 갑자기 터지는게 아니야. 꾸준히 분위기와 세를 모으지. 얼마든지 예측과 예방이 가능해. 보란듯이 손을 잡자.
경제적으로 생각해볼까?
우리가 인구 5천쯤 된다고 볼때 걔네들은 그 세배쯤 된다? 그만큼 잉여력도 커.
지금도 하고 있지만 사이버 전쟁을 한다고 해보자. 어떨거같니?
한국인 성형 수술이니 뭐니 지저분한게 그렇게 빨리 퍼지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니?
세계인들이 왜 요즘 갑자기 김치에 알레르기 반응을 보일까?
그 뒤에 혐한 세력 있다.
그들과 현명하게 싸우는 최우선은 '그들에게 먹이를 주지 않는다'야.
2. 허핑턴 포스트.......................한때 유명인들 몇몇이 지면을 점유하고 목소리가 다양하지 않아서 허핑턴을 지지한 적이 있어.
그거에 번을 봐서 요즘 원고료 떼먹는 사람들 많아졌더라. 또다른 열정페이.
허핑턴이 주장하는게 자신들은 그냥 블로그 모음이라지만 정작 블로그 포탈은 이윤을 나눈다? 구글도그렇고 네이버도 그렇고.
이윤이 생기면 나눠야지. 당연한거 아녀?
3. 길냥이.....................많은 논란이 있을땐 일단 어떤 관점을 선택하느냐가 중요해. 약자의 관점.
다들 정당한 관점이지만 이럴땐 생명의 존귀함이 먼저 아니겠어? 한강변 아파트에서 고양이를 소탕하자 쥐가 많아졌다는 썰도 있네?
멀게 보면 일본에서 고양이섬으로 유명한 곳을 바바.
주민들은 유명세 탄 걸 좋아하지도 않아. 오히려 귀찮은 일들이 많지. 관광으로 먹고 사는데도 아니고.
고양이가 많은건 불편한게 더 많대. 그래도 꾸준히 먹이를 주고 개체수를 관리해.
가깝게는 우리도 그래.
어떤 동네에서는 꾸준히 먹이를 주고 아프면 병원에도 데려간대. 그리고 중성화도 철저히 시키고.
쓰레기를 뒤져서 병균이 퍼지는것을 막는 효과도 있겠지. 이게 맞다고 봐.
4. 유기견.........................................강아지를 10년넘게 키우고 있어. 이 애가 구름다리를 건너면 난 또.............
키울 일은 없어. 나름 애견가인데도 그래. 그만큼 힘들어.
좋은일을 따지자면 무지하게 많어.2박3일 읇을 수도 있어.
하지만 키우는 고통도 분명히 알아야해.
일단 개가 대소변을 가린다는건 환상야. 가리다가도 못가리고 그래. 가려도 문제야. 굵직한 똥을 치우는거 패드와 바닥에 흥건한 오줌 딲는거 쉬운일 아니다?
거기다 식탐이 엄청나. 식탐은 거의 식구 한사람 추가라고 보면 돼. 약간 과장해서 치킨 한마리도 다 먹을 수 있을걸.
항상 등뒤에서 게걸스레 먹는걸 갈구하는 눈빛을 느껴.
그리고 고양이와 달리 정서적으로 독립하지 못해서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해. 무슨 연인도 아니고 때로는 감정적으로 부담스럽지.
이런속에서 정신력 약한 애들이 학대를 하는거야. 그러다 어쩔 수 없이 버리는거고.
그러니까 동정에 의거해서 함부로 입양을 호소하지마.
거기다 아프고 늙고 못생긴 개라면 더욱더 조심해야돼.
어차피 우리는 인간이고 인간중심이고 인간위주의 관점에서 사안을 볼 수 밖에 없어.그리고 개는.........인간이 아냐.
개한테 함부로 아이, 자식 이라고 하지마. 심정적으론 동의하지만.
누가 입양한다고 해도, 일단은 철저히 각오를 시켜야해.
그런 이유로 장그르니에는 '섬'에서 기르던 고양이를 안락사시키지.
나역시 학대를 당하느니 안락사도 괜찮다고 봐. 나는 안락사를 반대하지않아.
니가 안락사를 반대한다면 근본적으로 너는 베지테리언이어야해.
안락사를 반대하면서 고기를 먹는다?
나는 차라리, 정말로 안락사인가? 죽을때 고통은 없었나?
가축이건 반려건 살아있을때 동물권?을 누리며 되도록 좋은 환경에서 살았는가?에 촛점을 맞추겠어.
여름이라고 물개들에게 후룸라이드를 설치해준 일본 동물원처럼 말야.
5. 왕따에게..................................그냥 행동 방식 몇가지만 가르쳐줄게.
1. 사람들은 말보다 눈을 보는거야. 눈으로 소통하는거야. 상대를 존중하는 눈빛이 중요해.
2. 누가 널 무시하면 따져. 사안이 심각하면 야단쳐. 참으면 안돼.
3. 사람들에게 먼저 배려해봐. 맛있는걸 가져와서 나눠먹는다거나. 주변을 청소한다거나. 커피를 타준다거나. 사소한것 말야. 호구가 되라는건
아냐.
4. 누가 널 무시하면 니 목소리를 내야겠지만, 집에서 내면을 다스릴땐 지나간일들은 별거 아닌걸로 대수롭지 않게 대범하게 넘길 줄 알아야해.
그렇게 하는거야. 그렇게 해야 니가 살 수 있는거야. 너보다 더 힘들고 학대당한 사람들이 이세상엔 수십수백수천만이 있다는걸. 너만 겪은게 아니라는걸. 대범하고 용감해지라고.
아 참 강아지 구매하지마세요. 예쁜 유기견 많답니다. 유기견 분양 시스템이 좀 더 공고해지길.
인간같지도 않은 미친 것들이네요
허핑턴포스터 트위터에 보기 싫은 자극적인 사진이나 관심끌기용 글 같은 거 너무 많고 공해라서 최근에 언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