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인]인물 바꿔치기에 관한 영화나 이야기 어디 없나요?

지금 준비중인 이야기인데요.

신분의 차이를 넘어서 사랑을 택하는 이야기입니다.

거기서 핵심 아이디어가 자신의 심복이 대신 자기 자리를 지키다가 결국 그 자리에 올라선다는 이야기인데요.

쉽게 생각하면 [왕자와 거지], [카케무사], [데이브], [광해]인데 문제는 둘의 얼굴이 다르다는 거죠.

주변 사람들을 어떤 방법으로 속일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수가 따르네요.

만약 레퍼런스가 될만한 영화나 이야기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을 보셔서 알겠지만 시대극이에요.

[스파이]에서 처럼 페이스 오프 이야기는 안될 것 같네요.

    • 철가면은 어떨까요? 닮은 걸 숨기기 위해 가면을 씌운 거지만 이 트릭을 거꾸로 쓰면요.

      누구도 왕의 얼굴을 보지 못 했다는 류라면 프시케 신화도 있고요.
    • 결국 젠다성이라는 말인데, 얼굴이 다르다니 난감하군요

    • 백성민 만화 12지신에서 마을 사또가 처음부터 얼굴의 상처 때문에 가면을 쓰고 있어 애초에 아무도 얼굴을 몰랐다거나, 알란 드롱의 조로처럼 임지로 처음 부임하는 관리라서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얼굴을 모르는 경우

      • 생각해보니 스타워즈 1도 그런 형식이네요.


        나탈리포트만과 키이나 라이틀리 정도면 헷갈릴만 하죠.

    • 미드 banshee도 바꿔치기를 하고 있기는 하죠.

    • 턴에이 건담에도 나오는데 그건 두 사람이 거의 똑같이 생긴 경우네요.


      스타워즈에 나온 것처럼 비슷한 얼굴, 진한 화장으로 가릴 수 있지 않을까 하네요.

    • 시집가는 날


      https://www.youtube.com/watch?v=r-vWPHzI7ZI

      • 저도 바로 이것부터 생각났어요.
    • 점을 하나 빼면 될 것 같은데요

    • 배경이 현대라면 압구정동 4번 출구 성형외과 추천
    • 얼굴은 다르지만 [핑거스미스]도 계획성 바꿔치기가 나옵니다. 신분의 차이는 없지만 놀란감독 [프레스티지]도 흔한 바꿔치기 수법이 나오네요

    • 다른 의미의 바꿔치기 : 중독(2002), 비밀(1999)

    • 초상화 트릭 어떤가요? 예전에 초상화 그릴 때 실물과 딴판으로 존잘존예로 그리는 경우가 많았대잖아요. 에센에스에 유행하는 뻥셀카처럼.. 실제로 유럽왕실에서는 뻥초상화에 속아서 결혼상대를 정했다가 나중에 실물을 보고 경악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고 합니다. 뻥초상화의 주인공은 a인데 하필 b 얼굴이 초상화에 더 비슷하고. 이런저런 사정으로 주변인물들은 a를 초상화로만 접한 상황에서 b가 나타나면 금방 속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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