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재미없네요

액션도 별 거 없고 악당도 약하고 이야기도 지루...


톰 크루즈는 '잭 리처'까지는 멋있었는데

이번 영화에서는 많이 나이 들어 보이네요.

특유의 샤프한 느낌이 없어요.


영화가 왜 이렇게 재미없나 했더니 감독이 '잭 리처' 만든 사람.

톰 크루즈는 이 감독이 마음에 드나봅니다.


기억에 남는 건 여주인공 레베카 퍼거슨...

몸매는 통짜라서 제 스타일이 아닌데 액션 장면에서 눈빛이 살아 있더군요.

오토바이 탈 때도 멋있었는데

톰 크루즈의 존재감을 압도하는 느낌...?


알리바바 픽쳐스에서 투자했던데

그래서 그런지 중간에 중국 배우도 보이고 투란도트 오페라도 나오고 그러더군요.


톰 크루즈도 늙고 영화도 재미없어서 중간에 1편 생각이 났는데

존경하는 브라이언 드 팔마 감독은 뭘 하시나 궁금하더군요.

70이 넘어서 영화가 예전 같지 않던데...

톰도 늙고 팔마 옹도 늙고 저도 나이 들고

슬픈 느낌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 전 큰 기대하지 않고 더위를 피해 극장에 갔다 1편 이후로 제일 재미있게 봤어요. 톰 크루즈가 멋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나이에 비해 몸 관리 끝내주게 하셨구나 생각만...

    • 악당이 너무 졸렬합니다. 자기 할 일은 스스로 해야지..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3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8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27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5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4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19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2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1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49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