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 나의 귀신님!

요즘 유일하게 보는 드라마가 오 나의 귀신님입니다.
이 드라마는 그냥 딱 한 마디 -박보영 무시무시 하군요!-로 정의 될 수 있겠네요.
여자인 저조차 박보영을 보면서 너무 귀여워!를 연발하게 되니 말입니다.

조금 아쉬운 건, 귀염터지는 박보영의 본체, 귀신 김슬기는 정작 자주 나타나지 못 한다는 거에요. 전 이분 연기도 좋아하거든요.
그리고 봉선이보다 순애가 더 풍부한 이야기를 풀어낼 상황이니까요.
여기에 맞물려 임주완을 중심으로해서 스릴러 성격을 더 강화 시켰다면 좋았겠지만.
이건 로코죠.

그래서 결론은
박보영 정말 귀엽네요.
기승전박보영 이었습니다 :)
    • 조정석이 박보영의 애교를 싫어하는 연기를 해야하는데, 광대가 절로 올라가는 걸 간신히 참으며 연기하는게 보인다는 얘기가 웃겨서 보기 시작했어요. 정말 그렇더군요 ㅋㅋㅋ
      • 조정석이 보수적인 쉐프라면서 박보영에게

        "네가 좋아하는게 나야 내 몸야?"라고 버럭 했을 때, 진짜...으앜ㅋㅋㅋ, 이거 제가 영화 드라마 통틀어서 제일 웃긴 대사 중 하나가 될 것 같아요.
    • 저도 요즘 오나귀만 봐요ㅎㅎ 배우들도 다 좋고, 제작진 전작 고교처세왕도 잘봤던터라 오나귀도 역시 좋네요. 저도 김슬기씨 좋아하고.. 많은 시청자들이 순애를 밉상이라고 생각하지만 전 순애가 너무 불쌍해서ㅜ ㅜ 순애도 좋아요. 순애랑 최경장 그리고 최경장 아내의 스토리도 궁금하고 순애없이 봉선이가 어떻게 강선우랑 연애할지도 궁금하고... 무엇보다 꼬르동>_< 얘기도 궁금해요. 꼬르동 게이설이 있던데 사실일지ㅋㅋㅋ 곽시양씨 진짜 새로운 발견! 

      • 순애가 어째서 밉상이란 평을 받을까요?

        전 순애가 아버지를 만나고 생전의 기억를 찾은 장면에 반해서 이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을 정도로 순애를 좋아합니다. 일찍 끝난 순애의 삶에 대해 더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어요.
    • 박보영 너무 좋아요ㅠㅠ

      순애가 밉상소리듣는군요. 전 순애도 너무 좋은데.

      임주환은 첨부터 뭔가 쎄-하더니 무서워요.
      • 임주환씨가 초반엔 완전 선량한 경찰이었는데 지금은 알 수 없는 사이코패스가 되고 있습니다! 그게 토마토스파게티에 마른고추를 확 뿌린 맛을 내네요.
    • 이미 오 나의 보영님으로 불리고 있죠 ㅋㅋ

      • 박보영이 아니었으면 '이건 좀 무리다'싶은 장면이 많긴 합니다. 그걸 모두 박보영 매력으로 덮고 있어요.
    • 저 역시 여잔데 박보영 때문에 봅니다. 어휴 정말 ㅠㅠㅠ 조정석 심장 괜찮을까요.


      박보영이 박슬기 톤을 잘 받아서 연기하더군요. 박슬기도 귀엽고, 요즘 챙겨보는 유일한 드라마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보여준 박보영의 상큼함은 거의 순애에게서 나온 건데 앞으로는 봉선이 매력도 보여주길 바랍니당.


      셰프가 순애의 애교애교에 넘어간 게 아닐 수 있도록... 블로그라든지 뭔가 둘의 연결고리를 만들어놓긴 했지만 설득력이 없어요. 사실 순애가 들어가있을 때가 훨 재밌고..

      • 전 조정석씨 심장보다는 그 애인분 심장이 더 .....'ㅅ';

        초반엔 순애 없는 봉선은 맹맹했지만, 순애와 딜을 한 뒤부터는 봉선이만의 색깔이 나오는 듯 합니다

        만 별로 없죠 ㅎ.
        • 어제 몰아서 6회까지 봤는데 진짜 5회 정도부터 무지무지 재밌네요. 6회 마지막에 보살에게 쫓기다가 순애가 버스로 피신하고 봉선이가 기다리던 강쉐프와 딱 마주서며 끝나는데 그 스산함에 심장이 덜커덕..... 그리고 말씀처럼 조정석 애인인 거미의 심장도 쫄아들 거 같아요 ㅜㅜ

      • 김슬기죠 :) 박슬기는 섹션 티비 리포터고요

    • 제 동생도 보라고 막 그러고 여기 글 보고 급 땡겨서 1,2 회 봤는데 이거 되게 재미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하하! 풍문 끝나고 볼게 없어서 방황하고 있었는데.. !! 


      클립 하나 봤는데도 보영양 매력 정말 어마무시하네요~ 


      추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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