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치고 올라오는군요
사실 5위 싸움은 한화 스크 싸움이라 생각했는데
어느 덧 쑤욱 치고 올라왔습니다
상당히 재밌어지네요
후반기때 치고 올라간다는건 팀 전력이 6연승 할 정도로 안정화됐다는 뜻일겁니다
아쉽네요 윤석민만 선발로 활약했어도 양현종과 함께 역대급 선발 원투펀치였는데
사강은 넥센 엔씨 삼성 두산 으로 정해진 거 같고
5위 와카 싸움 치열해지고
개인적으로 케티가 승률 4할을 달성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2015 한국 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의 통합 5연패라는 역사를 쓰며 막을 내렸다고 한다)
KIA는 승률이나 순위도 그렇지만, 다른 무엇보다도,
감독이 어떻게 했길래 선수들이 "못 치면 감독님에게 미안하다","감독님 생각만하면 잘 해야하는데..."를 시전하는 팀으로
급변화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KT는 장성우선수가 인터뷰에서 "잘하면 9위도..."하면서 웃던데 내년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