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김슬기와 박보영..


오 나의 귀신님을 1화부터 본방으로 보고는 있는데..  아기 목욕시키다가 앞부분을 놓친다거나, 아기가 낑낑대서 중간부분을 놓친다거나 그러고 있습니다.


이 드라마를 1화부터 본건 제가 좋아하는 김슬기와 박보영이 나오기 때문이었죠.


몇년전 SNL 방청을 갔다가 복도에서 김슬기양을 본적이 있습니다.

아내님과 저는 '김슬기는 진짜 카메라를 못 받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실물을 보니 정말 작고 귀엽고 이쁘더군요.


그래서 장진은 김슬기를 발굴한 것만으로도 칭찬 받아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김슬기랑 계약할때 주변에서 그렇게 말렸다죠..)



그런데, 오 나의 귀신님을 보면서...  김슬기양과 박보영양이 나란히 나오는걸 보면서..

대체 박보영양의 실물은 얼마나 대단하길래 김슬기양이 밀리는거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박보영양 실물 보신분.. 정말 그렇게 대단한가요?




    • 아는 후배가 같은 헬스를 오래 다녔다는데. 걍 정말 작구나... 말곤 별다른 생각이 안 들었다더군요.

      물론 운동하러 온 거니까 연예인 차림 해제된 상태여서 그런 거겠습니다만. ㅋㅋ 몇 달간은 박보영인줄도 몰랐대요.
      • 아아.. 연예인 차림이 중요한걸까요..


        하긴 저도 한때 CF 를 석권했던 모씨나 주말드라마 주연급의 모씨랑 같이 학교 다녔는데 당시에는 '그냥 좀 이쁜 애..' 였고 진짜 인기있는 아이들은 따로 있었죠...



      • 얼굴이 소멸 직전이라 아무것도 못 보신게 아닐지....(..);;


         


         

    • 보영이는 유별나게 눈에 띠지는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네요.

    • 실물 박보영: 실물 김슬기=화면 박보영: 화면 김슬기.... 공식이 적용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어쨌든 화면에 예쁘게 나오긴 참 어렵더군요. 실제로는 거의 눈에 띄지도 않는 특징이 카메라에 큰 단점처럼 나오는 경우도 많고요.
    • 그래서 제가 연예인 안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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