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파인트 50%할인하네요.. (올레포인트)

파인트가 얼만한지도 모르고 50%할인에 낚여서 갔는데 

1. 올레포인트 차감하고 할인해주는거였고요 (!!!여기서 엄청 내상입음)

2. 평소때 한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탓도 있지만 파인트가 생각보다 엄청 작았습니다.. (저는 제일 큰 컵인줄.. 왜 맥주 파인트 컵을 생각 못했을까요. 제일 큰 컵은 하프갤런이에요.)

심지어 직원분이 할인행사 먹는다고 그런건지 몇 그램 덜담아 주더라구요..;;


어쨌든 올레포인트 쓸 곳 없어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쯤 이용해 보세요..

저는 초코봉봉 체리쥬빌레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먹었습니다. 평소때는 베리베리스트로베리를 먹는데.


ps. 아..몰랐는데 마지막날이었습니다. 낚이시는분들 없길..

    • 하하 저희동네에 없는 베스킨 주말에 넘의 동네 마실 갔다가 먹었습니다. 남아도는 포인트 여기다 썼네요.

      올레포인트는 어디다 싸야하나요?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값에 보탰어요. ㅠㅠ

    • 몇그램 덜 담아주는건 클레임 대상일텐데요.
      • 그러게요. 그런데 받을 때는 정말 아무런 생각이 안났습니다..

    •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많이 퍼주는데 그만큼 쓸 곳 없는게 올레포인트 같습니다.
      • 유플러스 포인트만 할까요.
    • 전 녹차맛 파인트로 사러갔다가 횡재했어요. 녹차만 담아 왔죠.


      전화 두 개 중 케이티는 일반요금제를 쓰기 때문에 올레포인트는 올레와이파이 결제용으로 씁니다. 그런데 일반요금제로는 포인트를 거의 못받겠더군요.
      • 저는 나뚜루 녹차맛 좋아하는데 베스킨 라빈스 녹차맛은 어떤가요?

        • 좀 더 단 느낌이에요. 저는 하겐다즈>>>>>>>나뚜루>>베스킨 라빈스 요런 순으로 좋아합니다.
    • 깨춤 추며 들어왔더니 올레...ㅠㅠ


      아아 갑자기 뉴욕치즈케익 너무 먹고 싶다아 ㅠㅠㅠㅠ

    • 오늘 땡볕아래 저를 두 시간이나 운전하게 만든 그 요망한 아이스크림이로군요.


      8월 1일~5일까지라고 들어서 오늘이 마지막 날이잖아! 라며 부리나케 달려갔건만, 지금은 드라이가 없어 포장이 안된다는 알바생의 말..


      체념하고 돌아서서 나오다가 엉뚱하게도 난 먹고야 말겠다(=간만에 쓸만한 할인혜택인데 받고야 말겠다)는 오기가 생겼어요. 


      근처의 다른 매장을 폭풍 검색한 후 출발했는데.. 가장 가까운 다른 매장은 핸드폰 가게로 바뀐 듯했고, 다음으로 찾아간 매장도 지도에 표시된 곳엔 다른 가게들만 즐비하더군요. 지나가던 동네 주민에게 확인까지 했건만, 이 근처에 베스킨 라빈스는 없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


      그 와중에 잠깐 차댈 곳을 찾아 뺑뺑 돌기도 하고, 정오의 햇살은 작렬하는데 도로에 차들은 점점 많아져서 찜통 속에 가다 서다를 반복. 그러다 아까 그 핸드폰 가게 근처를 다시 지나치게 됐는데, 뚜둔.. 아이스크림 가게가 핸드폰 매장으로 바뀐게 아니고 바로 옆에!!! 90도 각도로 꺾어 들어가야 그 존재를 알 수 있는 위치에 붙어있었던 겁니다...


      그러나 멈추기엔 이미 때가 늦었고, 도로의 흐름 속에 몸을 맡긴 채 결국 제가 도착한 곳은 드라이가 없던 첫 번째 매장이었습니다. 이미 두 시간 가까이 시간이 지나 있었기에 포장 가능하냐고 물었더니, 이제 된다고 하더군요. 


      흐흐흑...


      무슨 정신이었는지 종류도 평소엔 먹지도 않던걸 선택하고선 내가 지금 뭐하고 있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알고보니 크기도 콩알만한 파인트였던 것을...

      • 막줄에서 폭풍눈물이..그래도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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