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등의 뉴스채널에선 서울억양과 경상도억양만 쓰이는것 같습니다.

요새 MBN이나 티비조선 등등 뉴스를 보게되는데


여기서 경상도 억양이 꽤 자주나오더라구요.


예능에서야 충청도말도 꽤 자주나오는 편인데


이런 뉴스에서는 패널들이 나오면 서울억양 아니면 경상도 억양이더군요. 다른 쪽은 없어요.



변호사나 기자, 국회의원이 나와서


그랬지유 저랬시유  이러는건 못본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경상도의 영향력이 한국에서 꽤 크긴 큰거 아닌가 싶네요.



억양이 다양한거야 좋은건데


좀 특이한 현상인듯





    • 토이 형을 총리 시켰으면

    • 전 서울이랑 경상도에서 자라서,

      제 귀에 서울말이랑 경상도 사투리만 더 잘 들리는줄 알았어요. 전라도 사투리는 듣기 어렵네요 그러고보니.
      • 경상도말이 잘 들리는 것과는 별개로, 전라도말이 안들리는건 차별 때문이겠죠.

    • 전라도나 충청도 사투리는 정말 깡촌에서 살지 않았으면 발음 교정이 쉬운 편이에요.. 주의해서 듣지 않으면 출신지역 알기 힘듭니다.


      경상도 사투리는 그 중독성? 때문인지 발음 교정이 꽤 어렵고요. 일단 인구도 많지만 사투리 개성이 워낙 강한것이 많이 작용하는것 같습니다..

      • 억양이 꽤 강하긴 하죠. 근데 일부러 안바꾸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바꿔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서 내세우는 면이 강한것 같습니다.

    • 경상도 억양이 타지역보다 심한 건 맞는데 유독 수도권에 올라온 경상도 출신 남성이 사투리를 고치지 못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은 약간 유의미하지 않나 싶습니다. 경상도 출신이라도 여성들은 대체로 고향에서 온 전화만 받으면 톤이 바뀌는 바이링구어가 될지언정 평소에는 표준어 억양에 가깝게 구사하거든요. 


      그리고 전라도 출신이라 친척 어르신들에게 듣기로 예전에는 서울 오면 말투부터 일부러 고치고 그랬다고 합니다. 전라도 말 쓰면 취업이 안 되니까요. 

      • 그러고보면 이래저래 봤던 사람중에 여자는 경상도 억양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었어요.




        전라도 차별은 정말 일베가 나중에 생겼을 뿐 원래 있었던 일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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