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행 사진들 (사진스압)

지난 주에 아이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4박5일 동안 오며 가며 아이폰으로 틈틈히 찍었던 이미지들 입니다.

이제 갓 돌이 지난 둘째가 있는 아빠에겐 작업은 사치죠. 네네 ㅎㅎ



223A9A4155C308180FF0FD






2132DE4155C3081B13E716






211CF14155C3081D1B4E29 






212DB04155C3082015B72E 






2533824155C308221303CB 






2717283F55C3082E07AFF8 






275D7E3F55C308301CFCFB 






215A273F55C308321C11FB 






242CD64155C30829165768






267AF53F55C30836443D00 






2563323F55C308341A6CCE 






2654E53F55C308371F781A 






2103BD4655C3083A1976D9 






220B4A4655C3083B14CA22 






2274E74655C3083E1FBF3D 






225E904655C308402A72CD



에필로그_ 체크아웃을 한 시간 가량 남겨두고 늘 그렇듯 호텔 여기저기를 어슬렁거린다. 

그러다 우연히 청소중인 한 방을 발견했고 호기심을 참지 못한 난 몰래 들어가 숨 죽이며 구석구석을 살펴보았다. 

휴가지에서 사람들이 먹다 남긴 음식들이나 머물렀던 흔적들을 물끄러미 바라보는 것에는 묘한 쾌감이 있다. 

그것들을 좇고 기록하는 것은 나의 오랜 습관중 하나로 나는 그것을 삶에 관한 퍼즐 맞추기 놀이라고 부른다.



제 인스타 팔로워분들은 이미 보셨겠지만, 날이 너무 더워 잠시 일주일전을 반추해보며 정신승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듀게분들도 모두 이 폭염을 잘 견디고 계시길...


    • 사진 잘 찍으시네요....부러워라ㅠㅠ 사진들 무척 예쁩니다. 잘 봤어요.

      • 따뜻한 댓글 고맙습니다. ^^

    • 저도 저번주 월-토 있었는데, 정말로 무쟈게 더웠죠. 그래도 밤 되니까 바람은 선선하더라구요. 저는 숙소가 서남쪽이었거든요..


      서울 오니 여긴 지옥이네요 ㅠ



      • 그렇죠...근데 제주도도 지금은 마찬가지라고 하네요...정말 폭염지옥...

    • 크. 구도 정말 잘 잡으시네요. 엄지 척 ^^b

    • 저는 맨 아래 사진부터 거꾸로 올라가면서 "음 SLR인가..? 필름은 뭘 쓰셨지?" 싶었는데 아이폰이라뇨! 장인은 도구를 가리지 않는군요.

      • 디지털이 발달하면서 필름처럼 보이게 하는 여러가지 도구들이 정말 많이 발달했어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그런척일뿐...^^

    • 우와 우와 사진 너무 멋있어요 엄지 척 22222


      저도 아이폰을 쓰는데 왜 이렇게 결과물이 다른 걸까요? 감각이 대단하세요! 숙소는 어디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숙소는 중문에 있는 롯데호텔에 있었어요. 둘째가 이제 막 돌이 지나 선택의 여유가 그닥 없었죠 ㅠ.ㅠ

    • 무슨 필터 쓰세요? 

      • VSCO 앱 을 주로 이용합니다. 

    • 제 아이폰은 왜 이렇게 안 찍히는 거죠? 왜죠????

      • 자, 제주도를 가십니다. ㅎㅎ

    • 사진들 참 맘에 듭니다. 찾아보니 vsco cam 이라는 어플이 있던데 이 어플로 촬영도 하시고 편집도 하시는건가요?
      • 촬영은 그냥 아이폰으로 하고, 그 후에 vsco cam으로 후보정을 하죠. 아주 간단합니다. 

    • 아주 감각적으로 잘 찍으셨네요.

      • 감각적이라니 오랫만에 들어보는 얘기네요. ^^

    • 숙소 이름 알려 주실 수 없을까요? ^^
      • 위에도 남겼는데, 중문에 있는 제주 롯데에요. 아이들 데리고 가기엔 신라보다 더 낫네요.

    • 와 하고 봤어요. 사진 정말 예쁘네요. 아이폰이라니... 저도 아이폰 쓰는데 세상에...


      구도 눈에 익혀두었다가 다음 달 여행갈 때 써먹어봐야 겠어요. 

      • 도움이 되었길 빕니다.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2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37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4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89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0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5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6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3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27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1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3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4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0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3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