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맞다 여러분 ‘너무아름답다 너무예쁘다’이제 표준어인거 아시나여
그러합니다
너무 홀가분합니다
너무 좋네요
관련기사 아래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4484&yy=2015
너무 뒷북이네요 : )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84%88%EB%AC%B4&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12488016)
흥
'흥' 재밌네요!! 아무 생각 없이 들어왔다가 덧글보고 빵 터졌습니다.
‘저희’자체가 낮춤말이어서요.
그러니까 가족와 부모님은 낮추어도 되고 나라를 낮추어서는 안된다는게 이상하다는 의견인 것 같습니다.
근데 나라를 낮출 일이야말로 정말 없지 않나요?
같은 나라 사람끼리는 낮출 일이 없고, 다른 나라 사람하고 얘기할 때 "저희 나라" 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ㅎㅎ
솔직히 이건 그냥 유지하길 바랐었는데 말이죠. 곧 '네가'와 '니가'도 혼용될지 모른다는 소식입니다. (안돼!)
그게…지금 ‘존맛’도 표준어의 전 前단계정도 되는 ‘신어’로 등록된 마당이라서여…
존맛은 존나 맛있어의 줄임말, 그러니까 비속어가 어원 아닌가요? 신어와 표준어의 거리가 무척 멀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진짜 충격이었죠 사실 존맛 신어등재이후 국립국어원에 대한 신뢰가 크게 무너졌습니다 저는
아마 '이쁘다'도 곧 표준어가 되지 않을까요?(이미 되었나?)
아무리 그래도 '존맛'은 절대 안 되면 좋겠네요. (이 자리에서 이 표현 처음 들은 1인의 소박한 바람)
이쁘다도 현재 표준어 검토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