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오 나의 귀신님

13화까지는 귀신이 포함된 다롬한 로코였죠.

그런데 단 하루만에 분위기가 싹 바뀌어서 오늘은 제대로 납량특집입니다.
그것도 특수효과없이 임주환씨 하나로 오싹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군요!
임주환씨는 악역은 못 할 것 같았는데 진짜...('ㅅ')b 최고에요.
    • 혼자 볼 참인데 조심해서 봐야겠군요. 이제 끝이 다가오는데 순애 때문에 엄청 슬퍼질거 같아요. 

      • 남은 두 회로 이야기를 깔끔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 하.. 그런데 귀신님이 너무 답답하고 멍청해서 보는내내 정말 짜증났어요. 하긴 그렇지않으면 진행이 안되겠죠.
      • 살인마가 등장하려면 꼭 답답한 행동을 하는 인물이 있어야 하니까요. 전 그러려니 합니다 ㅎㅎ
    • 진짜 오픈된 공간에서 중요한 전화를 걸거나 받는 멍청한 짓을 한회에 두번이나 볼 줄은 몰랐어요
      • 그것보다 좀 더 이상한 건, 최경장이 한경장을 죽이고 지문감식 보고서를 불태웠다고 해서 증거가 사라지는 건 아니란거죠.

        지문감식을 국과수에서 했을테고, 한경장은 의문스런 상황에서 죽었으니 반드시 경찰에서 수사를 해야할텐데 '믿기 힘들지만 급발진'으로 덮어지려나요.

        이걸 보면 최경장이란 인물이 그다지 머리가 좋은 건 아니구나 싶습니다.
        • 이렇게 틀지 않았을까요..한경장이 지문검수를 공적인 루트가 아닌 아는 이를 통해 갠적으로 알아본 경우로? 그리고 지문검수한 이는 최성재가 지근거리에 있는 경찰이라는 걸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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