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했는데


한국이니까 가능한거 같기도 하고..암담하기 짝이 없네요.


산재로 인한 회사의 불이익이 사람 목숨보다 더 중요했는지...


    • 어떻게 보호자도 아닌 사람이 구급차를 돌려 보낼 수가 있고 가란다고 그냥 가는 구급차는 또 뭐란 말입니까. 유족들이 수십억대 소송이나 걸길 바랍니다. 진심 화가 나요.
    • 정말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아직도.

    • 과거가 아니고 최근 일어난 일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기가 막히고 너무 화가나네요. 

    • 이럴때는 한국이 아직도 후진국 같아요
    • 우리나라 이 정도군요.. 동료가 피흘리고 죽어가도..
    •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하지만 결국에는 회사(+변호사)가 유족이 합의금 받고 끝내도록 만들겠죠.

    • 이건 산재보다 살인같은데요. 세월호도 아니고...지정병원이 뭐라고 119불렀다가 못들어가게..
    • 정말 놀랍고도 무서운게 저런게 관행이래요. 한 양심없는 회사의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라요.. 영화 베테랑을 보면서 유쾌한 영화인데도 웃을 수가 없었어요.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 영화처럼 해피엔딩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 이 정도면 '살인'인데, 관련법은 어떤가 모르겠네요. 저 정도 증거가 다 있고 보도까지 됐는데 유족이 그냥 포기하지 말고 꼭 끝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 엘지생건 oem 하는 회사고 이름은 에버코스라고 합니다. 사고 직후 지게차 물류 담당 직원을 뽑는 구인 글을 냈는데 페이가 최저시급 수준이라고 하네요. 

    • 애린 브로코비치 소재 찜쪄먹을 부당한 일들이 한두달 간격으로 벌어지는데 그런 승리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네요.. 순간 치솟는 분노 다음에 세상이 이렇지 하는 생각이 뒤따르고. 저 자신부터가 부당함에 대한 감수성이 점점 떨어져가요. 

    • 살인이네 쓰고보니..처벌을 받는다면 지게차 운전자가 받고 끝나겠죠 여론이 센만큼의 강도로 아마도. 이게 패배 의식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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