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했는데
정말 이런 어이없는 사고가 아직도.
과거가 아니고 최근 일어난 일이라는 건가요? 어떻게 이럴수 있는지 기가 막히고 너무 화가나네요.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하지만 결국에는 회사(+변호사)가 유족이 합의금 받고 끝내도록 만들겠죠.
정말 놀랍고도 무서운게 저런게 관행이래요. 한 양심없는 회사의 예외적인 사례가 아니라요.. 영화 베테랑을 보면서 유쾌한 영화인데도 웃을 수가 없었어요.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 일어나고도 남을 일이라는 것, 영화처럼 해피엔딩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아니까요.
엘지생건 oem 하는 회사고 이름은 에버코스라고 합니다. 사고 직후 지게차 물류 담당 직원을 뽑는 구인 글을 냈는데 페이가 최저시급 수준이라고 하네요.
애린 브로코비치 소재 찜쪄먹을 부당한 일들이 한두달 간격으로 벌어지는데 그런 승리는 한번도 일어나지 않네요.. 순간 치솟는 분노 다음에 세상이 이렇지 하는 생각이 뒤따르고. 저 자신부터가 부당함에 대한 감수성이 점점 떨어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