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목동-오목교 생활권 이것저것 추천해주세요
혼자 밥 먹을 곳도 괜찮고 까페도 좋고 헬스장도 좋고 도서관도 좋고 뭐 다 좋습니다. 뭐든 추천해주세요. 생활권이 최근에 그 쪽 동네로 바뀌었는데 아직 오목교역 현대41타운의 식당가와 파라곤의 식당가, 현대백화점 지하의 cgv, 신정역의 24시까지 여는 까페와 맛있는 닭강정집 하나. 뭐 이 정도밖에 못 뚫었네요. 그 쪽 동네의 ‘좋은 것들’뭐라도 좋으니 다 다 다 소개시켜주세요. 정말 다 가 볼 거에요.
아 그 지하로 밥 먹으러 다니면서 가보고싶다 생각은 했는데 역시 괜찮군요. 퇴근길에 종종 가봐야겠습니다.
와사비 간장에 찍어먹는 소다미 김밥, 배달 안하는 중국집 금석궁, 책 읽으며 앉아있기 좋은 카페 쿰, 양천공원, 김치크림 오므라이스가 맛있는 분식점 주방,
블로썸 베이커리의 계란샌드위치, 카페 도모의 케이크들, 토요일마다 목동역 주변에 나타나는 타코야끼 트럭, 이마트 목동점에서 파는 프리미엄 연어초밥이 정말 맛있습니다
헐헐 와사비 계란샌드위치 케이크 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 목동역 문어빵 진짜맛있더군요ㅋㅋㅋㅋ
https://www.google.com/maps/d/edit?mid=zYDLJHyrxXIo.khdNR8JY9Pqw 이런것도 있네요. 참고하시라고...
옷 감사합니다
양천도서관: 구마다 있는 도서관 중에서 장서가 많은 축이죠. 다만 서가나 열람실은 목동에 학생들이 워낙 많다 보니 만날 만석이더군요. 책만 빌려서 얼른 나오심이...
아아 가봐야겠네요 고맙습니다!
좋은 것까지는 아니고, 전 영화는 CGV보단 행복한세상 백화점 위의 메가박스로 갑니다. 관 크기도 대체로 CGV보다 크고, 사람도 상대적으로 적어요.
그리고 오목교역 5번 출구인가, 신세계 푸드마켓도 있습니다.
빙수는 현대백화점 7층인가 밀탑 있고요.
신세계푸드마켓! 밀탑! 그 유명한것들이 다 코앞이었다니ㅋㅋ고맙습니다
다른건 몰라도 오목교 현대백화점 CGV는 재앙입니다. 관크기도 전반적으로 작고 의자간격이 너무도 좁아요.. 하긴 그 비싼 땅에 들어온거 부터가 대단하다 싶을 정도이니...저도 빠삐용님처럼 행세 메가박스 또는 버스를 이용하신다면 이마트 앞에서 571타고 나오셔서 구로CGV 가시길 추천
오목교엔 오래된 맛집 토리촌이 있지요.. 도토리의 그 토리..인지라.. 도토리묵 도토리전 도토리수제비 등속이 잘나갈거 같지만 여기 주력품은 보쌈..
가격이 좀 비싸지만 제가 그간 먹어본 보쌈 중엔 최고로 칩니다. 10여년 그집 다녔는데 직원이 잘 안바뀌고 오래 근무하는거 보면 업주 마인드도 괜찮은 듯 현대백화점 정문 건너편 목동갈비 골목 안에 바로 있습니다..
그 목동갈비 건너편 쪽으로 황소곱창집도 2차가기에 적당해서 이용합니다.. 한우 부속물이 워낙 비싸잖아요.. 여긴 근데 세트메뉴가 있어서요.. 나름 저렴한 가격에 곱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목교에서 가끔 가는 찻집은 F-STORY 순둥순둥한 리트리버가 대문을 지키고 있습니다.. 요새도 있나... ㅡ,ㅡ 저녁때는 사람이 많지만 주말 오전 조용히 책을 볼때 가끔 찾습니다.
즉석떡볶기는 어떠신가요?
목동역오거리에서 남부법원방면으로 내려오시면 진명여고 앞에 진미해물떡볶기라고 나름 그동네 명물 떡볶기집이 있습니다.
장사가 어마무시하게 잘되는 집이라 종업원의 갑질이 대단해 원성이 자자하지만..그래도 늘 북적거립니다. 여럿이 가기를 추천합니다. 즉석 특성상 한냄비 끓일 때 들어가는 재료의 종류와 양 사리 등을 감안하여....
회를 좋아하시나요?
목동역1번출구 도보 3분거리에 저렴한 회포자 옛날마차 추천합니다. 옛날마차 스페샬로 검색해보시면 목동바닥에서 과연 35000원이라는 가격에 이게 가능한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몇년째 저 가격인데 그러다보니 양이 조금 줄어든 듯한...
바로 옆에 목동마차라고 똑같은 컨셉의 크고 화려한 횟집이 생겼지만 옛날마차의 가장 큰 히트상품인 멸치회무침의 맛이 원조만 못해서 저는 옛날마차만 이용합니다.
회사가 오목교역에 있어서 토리촌 자주 가는데 10000원짜리 점심세트 맛있어요, 보쌈이랑 된장이랑 묵이랑 이것저것 나오는데 푸짐하고 질도 좋고요..!
8번출구에서 나오셔서 골목으로 좀 들어가시면 스시토라라는 초밥집이 있는데 평일점심에 9000원짜리 회사원세트였나.. 괜찮았구요.
쓰다보니 자꾸 점심밥얘기만 하게 돼서..저녁에는 어디가 가격도 맛도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ㅜㅜ 어쨌든 토리촌은 추천추천!
헐 댓글 캡처했습니다 묵 보쌈 회 리트리버(?)다 좋아해요
아!! 그리고 자차를 이용하신다면 헬쓰장 하나 추천..안양천로를 따라 고척돔 근처까지 가면 안양천변에 제니스스포츠클럽이라고 있어요. 헬스장 골프연습장과 아이스링크가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안가봤는데 목동사시는 분이 시설 등이 만족스럽다고 여기까지 다니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