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를 만들면 됩니다
늑대, 재칼, 코요테, 딩고, 개 모두 생물학적으로는 같은 종입니다.
애초에 개라는 것은 야생 늑대를 길들여 만든 것으로 늑대 중에서 비교적 사람에게 우호적인 한 종류일 뿐입니다.
인간이 다른 가축과 농산물을 길들일 때와 마찬가지로 개를 길들일 때도 역시 selective breeding을 했습니다.
호주 딩고는 vulnerable species(감소종)이에요.
앗, 그랬군요. 저야 어차피 멸종될 종은 멸종되게 놔둬야 된다고 보는 입장입니다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 코요테를 먹어야 되겠습니다.
나름대로 당연한 말만 했는데 어떤 내용이 충격적인지 모르겠군요.
참신해서요. 개고기 논란에 대해 이런 접근은 처음 봐서... 동시에 괜찮은 답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왜 이런 의견이 지금까지 공론화되지 못한걸까 싶은
저도 궁금합니다.
"개가 사람을 잘 따르는 것은 우리가 그들의 사촌을 먹었기 때문입니다".는 무슨 근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selective breeding이 뭔지는 이해하고 물으시는 건지요?
코요테고기 맛이 궁금하네요.
저도 궁금합니다. 아마 개맛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양반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굉장히 무책임한 논리네요. 마찬가지로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식용개와 비식용개를 어떤 근거로 구분하실 건지부터요.
개고기 반대론의 근본은 감성, 주관이 맞아요. 님이 원하시는 논리는 많이 끄집어낼 게 없는 게 사실입니다.
성인물을 보게 할 수 있는 나이를 정한 19세라는 기준은 어떻게 정한 걸까요? 이 정도 나이에게 이건 너무했어, 라는 기준으로 정한 거 아닌가요?
그 기준으로 개를 다른 동물과 좀 다르게 본 거라 할 수 있죠. 물론 여전히 저는 식용견/비식용견의 차이는 없다고 봅니다.
개빠분들이 식용 동물과 비식용동물을 나누고 있는 것을 그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인간들이 개에게 바라는 특성들인 지능, 친화력, 외모 등을 갖추지 못한 개는 식용으로 쓰면 됩니다.
예를 들어 코요테의 경우 가축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공격성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코요테를 먹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