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갓 파더 보면서 좀 걱정이 되긴해요.

뭐 영화내용을 떠나서

대부 시리즈가 제작되었을 때만하더라도

실제 마피아의 압박에 의해서

감독이 위협을 받았었다고 하더군요,.

투자자나 제작사에도 위협을 주고요

그래서 대부에는 마피아라는 용어대신 패밀리라는 용어가 나오고(마피아라는 언어 자체가 한 번도 안 나오죠.)

거기 나오는 마피아들은 죄다 멋들어진 바바리를 입고나오는 게 그런 이유 때문이라는 데요...

 

이번 영화보면 말이 영구이야기지

대놓고 마피아 까는 영화인데...(솔찍히 영구는 그닥 않좋아하지만, 이런 확 깨는 (?)역설적인 설정을 좋아해서요)

심형래감독님이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ps: 각본가에서 우선 기대를 가지고 갑니다. 시나리오만 잘 나오면 폰카로 찍어도 영화가 재밌다는 것이 제 지론인지라.

 

 

    • 요즘 마피아들은 왠지 그런거 신경 안 쓸거 같지 않나요
    • 각본 쓴 조엘 코헨은 가필드와 열두명의 웬수들, 에반 올마이티 같은 영화의 작가진으로 참여했던 사람이군요...음...
    • 괜한 걱정이신 것 같아요.
      마이클 무어가 미국 정부, 업계 거물들 다 까는 다큐 그렇게 만들어도 잘 살아있잖아요.
      마피아 보다 전 얘네들이 더 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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