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매력은 멍청함이죠. (단호

이건 키워보신 분들은 공감하실 거에요.

개는 개체차가 있어도 멍충한 아이도 있지만
놀라울 정도로 절도있고 멋진 녀석들도 있는데,

고양이는 어떤 애는 새초롬하고 앙칼져 보이고
어떤애는 무뚝뚝해 보이고 해도..
결국 대부분은 개보다 더 멍청합니다.ㅋ..

일종의 갭모에랄까요?
새침떼기같이 굴다가도
봉지나 박스만 보면 환장한다거나
자기 꼬리를 잡으려고 빙빙돈다거나
어디 이상한 꼭대기에 집착한다거나
혼자 놀라서 펄쩍 뛴다거나
점프하다가 실패한다거나..

뭔가 나사빠진 모습을 보일때가 많아요.ㅋㅋ
그러다가도 애교도 부리고
안아달라고 칭얼대기도 하고요.

참, 고양이중에 애교많은 녀석은
개보다도 더하답니다.
    • 2마리 냥이의 집사로서. . 공감할수 없습니닷!

      저는 항상 냥이의 똑똑함에 깜짝 놀라곤 하는데말입니다.

      우리 냥이는 서랍도 열고 간식을 꺼내먹을줄도 알고, 깊숙한 곳에 캣닙가루를 바닥에 쫙 펴놓고 뒹구는 쾌락을 즐기기도 하는데요~

      그리고 제가 뭘 싫어하는지 귀신같이 알아서 저를 막 움직이게 만들죠. 물론 서랍을 닫지는 못해요ㅠ

      제가 길러본 바, 고양이는 인간 3살정도의 지능은 가지고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가끔보여주는 빙구짓은 그냥 귀여우라고 하는거 같은.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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