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날까봐 잠못드는 분들을 위해

전쟁은 안납니다. 자신이 조선의 왕이 됐다고 상상해 보세요 앞으로 늙어죽을때까지 왕을할 수 있습니다 왕위는 아들한테 넘겨주고요
이 상황에서 일본이나 중국한테 먼저 전쟁 선포하고 선빵을 날리실건가요 우리가 질게 뻔한데 아님 저쪽이 쳐들어올 기세도 없는데 풍류나 즐기면서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실건가요?

남과 북은 거울과 같습니다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양쪽 지도부의 목적은 영원한 지배 입니다 우리나라 사정은 일본처럼 앞으로도 계속 집권당이 되는게 목적이죠 가끔 서로 지가 하겠다고 나서서 개인 일탈이 일어나긴 하지만 똑똑한 사람들이 많은건지 지금 까지 아주 잘하고 있죠.
북측은 사정은 위에서 말한것처럼 왕위를 계속 유지하는겁니다. 아마 북한사람들도 우리와 비슷한 정서가 있을겁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도부를 맹신하고 일부의 사람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어쩔 수 없다구요.

전쟁이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바다에 미사일을 터트려라고 위에서 명령한걸 잘못 알아들어서 서울에 폭격한다든지 북한 내부에 반란이 일어나서 우리도 휩싸이게 된다든지. 그런데 이런건 어느날 갑자기 일어날겁니다 먼저 선전포고하고 내일 전쟁할꺼야 하고 일어나진 않을겁니다
    • 북쪽이 먼저 안쐈다고 그러니 낼 확성기 몇대 부술 듯

    • 전면전 보다는 국지도발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김정은이 지금 영원한 지배를 목적으로 할 만큼 자리를 완전히 잡은건 아닌거같고


      김정은 입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하고 돈줄이 될만한 떡밥은 남한일텐데


      지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하던 식으로는 더이상 안먹힌다는걸 알겠죠


      걔네도 남한 정세에는 빠삭할테니..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짓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스통 할배들이나 보수쪽 사람들은 맨날 북진통일을 부르짖고들 계신데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고 그 양반들이 참전하겠습니까


      사람들 죽어나가면 금세 반전주의자로 돌변할걸요


      수도권이나 서해쪽 떡밥은 하도 써먹어서 이제 별 효과도 없을테고 새누리 텃밭인 영남 쪽이 타겟이 되지 않을까요


      걔네 탄도미사일도 있는데 정확도 떨어지는 그 미사일이 국가주요시설을 타격할 수도 없으니 그냥 민간인 살상용으로 몇방 쏘겠죠


      전면전 일어나면 3일만에 북한 밀어버린다고 하는데 영남 쪽에 미사일 두어방 떨어져서 민간인들 피해나면 전면전 개시하기도 전에 바로 끝날걸요


      물론 요즘같은 국제사회에서 민간인을 먼저 타격하는건 말도 안되는 범죄행위지만 북한이 그런거 따질 애들도 아니고


      새누리당도 전쟁에선 이길지 몰라도 자기들이 질 전쟁을 확전할거같지도 않고..




      아무튼 전면전까지는 아니고 국지도발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강원도나 경기도가 아닌 후방 지역을 타격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 그런 상황 벌어지면 전면전이에요...
      • 새누리당에 위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염원때문에 상상을 예상으로 혼동하신 듯.

    • 1차 세계대전도 전면전으로는 잃을게 많았던 열강들이 그냥 국지전으로 끝나겠거니 했던게 어느 순간 우발상황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통제 범위를 벗어난, 그때까지 역사상 없었던 전면전이 되고 말았지요.. 본글에서 예로 든 미사일 오인 사격 등이 그런 경우겠네요. 지금 상황 전개는 양쪽 모두 계산된 도발임이 분명해 보이는데 혹시라도 계산을 벗어난 우발상황, 사고 때문에라도 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은 있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