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날까봐 잠못드는 분들을 위해
북쪽이 먼저 안쐈다고 그러니 낼 확성기 몇대 부술 듯
전면전 보다는 국지도발 가능성은 있다고 봐요
김정은이 지금 영원한 지배를 목적으로 할 만큼 자리를 완전히 잡은건 아닌거같고
김정은 입장에서 지배력을 공고히하고 돈줄이 될만한 떡밥은 남한일텐데
지 아버지나 할아버지가 하던 식으로는 더이상 안먹힌다는걸 알겠죠
걔네도 남한 정세에는 빠삭할테니..
새누리당이 가장 두려워하는 짓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가스통 할배들이나 보수쪽 사람들은 맨날 북진통일을 부르짖고들 계신데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고 그 양반들이 참전하겠습니까
사람들 죽어나가면 금세 반전주의자로 돌변할걸요
수도권이나 서해쪽 떡밥은 하도 써먹어서 이제 별 효과도 없을테고 새누리 텃밭인 영남 쪽이 타겟이 되지 않을까요
걔네 탄도미사일도 있는데 정확도 떨어지는 그 미사일이 국가주요시설을 타격할 수도 없으니 그냥 민간인 살상용으로 몇방 쏘겠죠
전면전 일어나면 3일만에 북한 밀어버린다고 하는데 영남 쪽에 미사일 두어방 떨어져서 민간인들 피해나면 전면전 개시하기도 전에 바로 끝날걸요
물론 요즘같은 국제사회에서 민간인을 먼저 타격하는건 말도 안되는 범죄행위지만 북한이 그런거 따질 애들도 아니고
새누리당도 전쟁에선 이길지 몰라도 자기들이 질 전쟁을 확전할거같지도 않고..
아무튼 전면전까지는 아니고 국지도발 가능성은 있어보이는데
강원도나 경기도가 아닌 후방 지역을 타격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새누리당에 위기가 왔으면 좋겠다는 염원때문에 상상을 예상으로 혼동하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