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부산에서 머무름
듀게니까 영화의 전당요. 강좌도 다양하게 있고, 영화 상영 프로그램도 멀티플렉스랑 많이 다르고, 자료실도 좋습니다.
부산하면 빨간고기.. 회... 조기, 고등어.. 멸치국물.. 광안리 바다 보면서 마시는 맥주.. 생각납니다.
완당도 맛있지만 멸치국물 카테고리에서 독립될 정도의 맛은 아니었어요.
수영도 못하는 몸치라 전 아직도 도전 못하고 있지만 송정해수욕장에서 서핑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여름 가기 전에 한번 도전해보셔요.
상업영화가 아닐 경우엔 윗분들 말씀하신 영화의 전당, 국도예술관 정도가 좋구요. 상업영화는 센텀이 아무래도 시설이 좋고, 부산대 롯데시네마는 최근 시설 싹 갈아 엎고 아르떼 운영해서 작은 영화 볼수 있으면서도 (포인트 쓰기도 좋고) 쾌적하니 좋더군요. 인디공연은 부산대나 경대,부경대 상권쪽에 주로 포진되어 있구요. / 그외에도 남포동, 광안리 등지에 유니크한 샵(음식점,멀티샵 등등)들 많이 생기고 있는것 같구요. 부산 의외로 크고 볼거 많은 곳이에요. 저도 이제 막 하나하나 뜯어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