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에 대비하여 전 교육청에서 대출한 책을 반납하러 가야겠습니다. 혹시 못 낼 수도 있으니 연체가 되면 곤란해요.슬슬 걸어서요.
오늘 용돈 겸 비상금으로 쓸 현찰도 뽑아두고 날씨가 시원하니 기분이 나쁘지 않네요.
져녁으로 먹은 파스타가 너무 양이 적어서 진심 분노했지만 말이죠.
주인을 두고 묻고 싶었지만 참았습니다.
" 당신은 진정 만원 가까운 이 파스터가 정상적인 성인이 한끼를 채울 수 있는 양이라고 보시나요?"
정말로 화 나더라구요. 가게에 손님이 없고 남자가 한 명도 없는 이유를 알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