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재미있나요

전 안보는데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하고

시청률도 평일 시청률로는 대박인 20프로가 넘었네요

보시는분들 이작품의 재미는 뭔가요

    • 어셈블리파입니다만, 대본 잘 썼다는 칭찬을 하도 들어서 어제 받아놓고 1회-6회를 한숨에 다 보았습니다. 4회까지 대본을 찰지게 잘 썼어요. 주조연 캐릭터들도 나름 잘 구축했고요(끝까지 잘 부려야 이게 살텐데). '용팔이'로서의 주원은 병원 배경의 한국 들마에서 듣도보도 못한 신캐릭이었는데, 김태희랑 본격적으로 얽히게 되면서는 그 매력을 발휘할지 어떨지 모르겠네요. 김태희는 누워서 눈알 손끝 발끝으로 인생연기를 하고 있습니다.(재활이 안 되는 설정이라면 인생작으로 남을지도...중얼)

    • 1편에서 작정하고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찍었더군요. 


      주원이 엄청 멋지게 나옵니나. 007과 굿닥터를 버무려 놓은거 같아요.


      감태희는 거의 대사도 없이 누워만 있는데 이게 극의 완성도를 높이는데  한몫을 합니다.


      재벌가를 역대급 쓰레기로 묘사하고 있고요.


      지난주 회차에서 잘 끌고 가며 무르익던 갈등 구조의 텐션이 폭발하고 뚝 끊긴 느낌이 드는건 아마 물량으로 땜빵친 개연성 없어 보이는 난투극 액션신 탓인거 같아요.  덕분에 다음편을 기다리던 마음도 싸하게 식었는데, 요즘 드라마 볼게 너무 없어서 별일 없으면 또 보게는 될거 같아요.









    • 저의 길티 플레저로 들어간 드라마입니다...;; 개연성같은 건 생각치 않고 그냥 눈이 즐거운 드라마라고나 할까요. 1~2편의 흡입력이 너무 커서 바짝 땡겨놓고 이후 빠른 속도로 몰아치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됩니다...

      저는 강동원을 좋아해서 주원은 좀 심드렁했는데 여기선 멋지더라구요. 화면 때깔이 화려하달까... 전반적으로 블링블링합니다.

      참고로 의학 드라마는 아닙니다. -_-;
    • แปดเทพอสูรมังกรฟ้า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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