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기차예매 대실패
먼저 접속한 수만명을 앞에 두고 기다리다가 잔여좌석표 새로고침해서 보니까 이미 25일, 29일 잔여좌석 0이더라구요.
딴 것도 아니고 집에 좀 내려가자는건데.. 정말 말도 안되는 경쟁 같습니다. 미친 경쟁의 나라.
사실 기차표 뿐만아니라 요즘 여러모로 좌절의 연속이라 타격이 크네요. 그래도 꿋꿋해야죠~
저는 pc를 세대 켜두고 6시직전부터 계속 클릭했었는데 제일 처음뜬게 18000대이더군요. @.@
잠이 오고 손이 느려 그랬겠거니 합니다.
번호표받고 한시간 여를 기다려서 그때 남은 표 중에서 겨우 예매했습니다.
저도 대실패..ㅠㅠ 6시 직전에 클릭했는데 평상시로 연결되더라고요. 자꾸 클릭해서 그랬는지. 결국 2분만에 삼만후반대 받고ㅠㅠ 출근할 때까지 2만대라 못했어요.
아침부터 짜증났어요.ㅠㅠ
성공요소는 1. 미리 접속해서 필요한거 다 깔아두고 2. 서버시간 ms 단위로 맞추고 3. 시간 됐을때 원클릭하고 기다리는게 답인거 같더라구요. 중복클릭하는 순간 다음 순위로...
저도 처음으로 실패...
사실 크롬사용후 북마크해놓은 주소가 메인페이지인 줄도 모르고 왜 평상시 화면이지 이러고 있다가
6분이나 지나서야 예매화면으로 들어왔더니 벌써 대기인원이 5만을 넘었;;;;
포기했어야 하는데 혹시나하며 기다리다가 시간은 시간대로 날리고, 예매는 예매대로 실 to the 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총 6번의 기회에 왜 실패한 횟수도 포함시키는 거죠? ;_;
그러니까 한번도 예매를 못했는데 6번 다 찼다고 창이 닫히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티켓 예매를 했건 못했건 6번의 클릭기회만 준다는 건지...
이전에 한번도 못해본 적이 없어 원래 이랬던가 싶어 매우 당황하는 중입니다.
이번에 처음 해봤는데 어마어마하더군요.. 저도 fail....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