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단말기를 따로 사야할지...

이북 추리소설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군요.
근데 아이폰으로는 좀 답답한 감이 있네요.
패드를 살까 킨들을 살까 제 선택에 도움좀 부탁드려요
    • '영문 소설'만 읽는다면 킨들 추천합니다.

      그 외의 경우는 테블릿이죠.
      • 영문 소설은 잘 안읽어서요. 테블릿이 낫겠군요.
        • 혹시나 해서 첨언하자면, 안드로이드와 iOS 채용 테블릿은 괜찮습니다만, 윈도우 테블릿은 독서용으로는 좋지 않습니다.
    • 장단점이 있습니다.


      책읽기는 킨들이 가장 좋고요, 범용성은 아이패드가 뛰어납니다. 


      킨들은 진짜 책 보는것과 다르지 않아 눈이 편하고 한번 충전하면 한두달은 거뜬합니다. 


      아이패드는 2~3일에, 사용량이 많으면 하루에 한번은 충전해줘야 해요.




      저라면 책읽는 용도만 생각해볼때 패드 미니를 살것같습니다. 


      가방에 잘 들어가고 한 손에 들기 쉽고 만화책이나 문고판 읽는 용도로 크기가 딱 맞습니다.


      알라딘이나 리디북스 앱도 갖춰져 있고요.


      책 이외에도 미드를 넣어놓고 볼 수도 있고 인터넷 브라우징 하기도 편하고요. 하스스톤 머신으로도 아주 좋아요.

      • 오 저 하스스톤 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킨들 장점이 많네요.짱짱한 배터리랑 가독성이라니.. 아이고 고민이네요.
        • 책읽는 용도로는 따라갈 기기가 없는데,


          국내 e북을 곧바로 사서 읽을 수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죠.


          교보나 기타등지에서 나온 e북 리더는 좀 못미덥고..

    • 저 역시도 아이패드(또는 아이패드 미니) 추천이요. 아이패드의 경우는 잡지 보기에도 좋아요.


      아이패드는 다양하게 활용할 여지가 많아요.




      덕분에 제 지인은 이북 전용 리더를 하나 살까 하더라구요. -0-;; 책 읽다가 자꾸 딴짓을 하게 된다고.. 


      킨들 또는 리디북스에서 이북리더가 나온다는 소식이 있어서 그걸 기다리는 듯 싶더라구요.

      • 네 저도 패드의 다양한 범용성 때문에 고민이네요. 딴짓하면 안되는데 ㅋㅋ
    • 저도 아이패드 미니 추천.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해상도 높은 안드로이드 태블릿도 괜찮습니다. 아이폰으로 쏠쏠하게 읽으실 정도면 태블릿으로 충분할 거란 생각이네요.

      • 가격이야 뭐 하나쯤 있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패드 추천하는 분들이 더 많네요.
    • 한국책 보실 거면 아이패드 미니가 나을 듯. 아이패드 에어 쓰는데, 좀 무겁긴 해요.


      킨들은 정말 가볍고 가독성도 좋지만 국내 도서 보실 거면 이건 완전히 논외고요.


      아님 크레마 같은 국내 이북 전용기기를 고려해 보실 수 있겠죠.

      • 크레마란 것도 있군요. 깊어지는 고민..
    • 그런데 아이패드로는... 제 경우엔 읽다가 딴짓하게 되어서 독서 기기로는 사실 좀 그래요.; 


      킨들 같은 이북 기기는 딴짓할 게 거의 없거든요... 이책 읽다가 다른책 읽는 정도밖엔.




      (+아 이미 위에 이 가능성을 언급하신 분이 계시군요 ㅠㅠ)

      • 그쵸.. 집중하기에는 이북 기기가 딱 좋은데.
    • IvzuQ2K.jpeg




      이북 리더는 국내는 아직 정착 상태라기에는... 


      독서 전용으로 하실거면 중고로 아이패드 미니 구매하시는 게 좋을 듯 싶기도 하네요. ^^


       

      • 그렇군요. 역시 패드를.. 짤은 무슨 뜻인지 궁금하네요
    • 앗 이것도 기대되는데요. 10월이면 얼마 남지도 않았고.. 기다려볼만 하네요.
    • 이북단말기 고민이라면 크레마냐 샘이냐 일꺼라 생각했는데...


      패드 종류는 눈이 피로해서 장시간 독서는 힘들더군요. 전자잉크나 미라솔은 눈의 피로가 덜한데, 여러가지 제약이 있죠.


      리디북스에서 나오는 단말기가 킨들 수준의 제품이길 기대해 봅니다.

    • 아이패드는 잡지 같이 그림이 많이 들어간걸 볼때는 좋은데, 오래보면 확실히 눈이 피곤합니다.


      저도 일단 리디북스 페이퍼 기다리고 있습니다. 크레마샤인도 신기종 새로 나온다고 하고,

    • 이북 단말기라고 하시길래... 언뜻, 북한제 단말기를 언급하시는 줄... ㅋㅋ




      '이북 추리소설 읽는 재미가 꽤 쏠쏠하더군요' 라는 문장만 보고서는


      '음~ 북한 추리소설이 그렇게 재미가 ? 놀랍네...' 그러다 댓글들 보고서... ㅎㅎ




      아주 잠깐이나마, 북한식 말투나 문체를 한국어로 보기좋게 번역해주는 앱이


      들어 있는 북한제 단말기라고 오해한 것이 어찌보면 어이없네요...

    • 태블릿은 이북 어플마다 있는 색상 옵션 조절하면 한결 낫습니다.

    • 저는 방수가 되는 코보 Aura h2o 리더기를 사서 쓰고 있는데 꽤 괜찮더군요. Adobe DRM 을 지원해서 구글 플레이 북스에서 구입한 책을 넣어 볼 수가 있습니다. 듀나님의 새 책도 구글 플레이에서 구매하고는 이걸로 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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