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인지 뭔지가 확실히 있긴있군요. 그것도 여기에도.
제가 일의 특성상 주요 커뮤니티(모 사이트 2개빼고)를 자주 들어가는 편인데요.
그저께부터 어제 오늘까지 공통적으로 박원순 시장을 비난하는 글이 유독 많이있네요.
근거가 없거나 말도 안되는 근거를 가지고요.
뭐 가끔씩 올라오는 거면 몰라도 이렇게 체감할정도로 특정인에 대해 올라오니 참...
왜 그렇게 사나 싶기도 하고요.
알바셨군요. 어쩐지. 의욕이 별로 없어보였어요.
렌즈맨님은 강퇴되신 줄 알았는데요.
저도 강퇴된걸로 알고 있었고 그 과정에서 듀나님께 엄청 질척거린 기억이 있었는데
갑자기 같은 닉에 낯익은 메일주소까지 나와서 어리둥절한 참입니다.
듀나님뿐만 아니라 마지막에 여기저기 지져분하게 굴어서 안쓰럽다 싶을정도로 인격 짓밞히는 리플들 안고 비참하게 나갔던것 같은데...다시 기어오셨나보네요.
엠팍에는 무려 정직원들이 상주하는 것 같던데요.
정치게시글은 귀신같이 첫댓글 선점하더군요.알림이라도 있는건지.
엠팍은 정말 너무 게시글이 많고 많은 인원이 모이는 곳이라 당연히 상주인이 있을 거 같아요. 거기서만 툭툭 여론 짤라내도 큰 이득이 있겠죠. 어디서든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는 상황은 다 끊어내는 거. 최선을 다해서. 정말 첫 댓글에 찬 물 확 끼얹는 거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상품광고 알바도 있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속았는데 특정 제품이 나오는 드라마 동영상만 교묘하게 가져와서 썰 풀듯이 하더군요.
그러니 정치 알바도 없다고 할 수 없겠죠.
기사를 보니 국정원, 군은 물론이고 공기업이나 정부산하기관까지 댓글 부대를 운영하는 모양이에요. 그래서 야당이 특수활동비 공개하자고 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