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이영표 광고




유튜브 보다보면 대부분 광고 스킵합니다.


요새 제일 지겨운 광고는 산토리 맥주 광고입니다. 그 재즈음악이 나오면 또 이거야 하는데..


유튜브 보다가도 광고 끝까지 보게되는 경우도 종종있어요. 이것도 그중 하나입니다.



스포츠라는건 자기 한계를 알기가 쉽습니다.


농구로 치면 슈팅 비거리, 슈팅의 좌우 방향, 왜 이렇게 안되나 싶기도 하구요.


한계는 각자 다르고, 그걸 뚫으려고 할때의 압박감 같은 것도 있죠.



아무튼 광고 좋네요.


농구 드리블 특이하게 하는거 보고


남들 하는대로 하자는건 거의 직접적인 교훈 수준

    • 축협을 개혁할 의지가 혹시 있으신지

    • 주말에 EPL 축구 중계 시청하다 보면 거짓말 안 보태고 한 스무 번쯤 보게 되는데 아이디어도 재치있고 무엇보다 영표 씨의 연기가 천연덕스러워서 별로 지겨운 줄 모르고 그냥 보게 되네요. 

    • 이영표선수는 축구안했어도 다른걸로 성공했을거같아요...

    • 어제 회사에서 우연히 봤는데 "그런데도 끝까지 하겠다는 거야?" 멘트에 울컥해서 곤란했어요. 잘 만들었더라고요.

    • 이거 꽤 화제입니다. 다른나라에까지.

    • 음악이 좀 멋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잘 만든 광고였어요. 저도 몇 번씩 돌려봤네요.


      (그런데 첫번째 도루는 아무리 봐도 세이프인데...)

      • 세이프 맞아요 심판도 세이프라고 콜하고..


        굳이 한 루 더 가려고 도루하는게 시간낭비라는 거니까요
        • 광고 구성상 당연히 아웃인 줄 알았는데, 세이프라고 하네요. 흠...

    • "그런데도 끝 까지 하겠다는 거야?" 의 어설픈 연기가 거슬리지만 다른 대사들이나 이영표 해설을 들을때면 저 딴딴하고 간결한 말소리가 독특해요. 흔하게 들을 수 없는 소리죠. 

    • 저는 24초 즈음의 '선이네떡집'이 어떻게 맞은편 가게까지 확장에 성공했을까가 가장 궁금하더군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