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이 조영남 윤여정을 다시 만나게 하고 싶다고 하네요

이경실은 참나 오지랖도

조영남도 미안해하고 불편해 하던데

이혼하지가 얼마인데 아직까지

이경실 유머는 항상 불편하네요

윤여정씨는 조영남에 대해서

같이 언급되는거 조차 싫은거 같단데

본인도 전남편과 언급되는게 싫어서

최대한 돌려 말하던데

그냥 짜증나네요

왜이리도 오래 하는지

밤이면 밤마다는 지금도 하네요

이토크쇼는 경쟁해서 이길려고 두시간은 할려나봐요

    • 개인적으로, 자동으로 채널 돌아가게 만드는 13인 중 한 명.
    • 이경실 요즘 너무 독해서 싫어요. 얼굴에 심술이 묻어나는듯한.. 한창 젊을때는 곱고 수수한 인상이었는데..
      암튼지간에 사람은 나이먹으면 자기 인상관리 해야되요. 그간 어떻게 살았는지 얼굴에 다 나타나니까
    • 전 인터넷에서 이경실 욕먹으면 항상 쉴드 쳐주는 사람이지만
      오늘 조영남 윤여정 관련 발언들은 확실히 잘못한 거고 욕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게다가 본인도 힘든 일을 겪었던 여성 입장에서 참... 실망이 컸어요.

      그리고 이경실 오지랖도 오지랖이지만,
      전 그보다도 그 앞뒤의 조영남 토크들이 더 짜증나더군요.
      왜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진 남자들은 하나같이 나이들면 여자한테 벌벌 기면서 돌아가고 싶어하는 걸까요.
      개인적으로 아는 어떤 사람의 이미지랑 겹치면서 저녁 먹은 게 다 얹히려고 하더군요.
      자꾸 언급하는 자체가 여자 쪽에는 불편하고 불쾌할 수 있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혹시나 진심으로 "미련"이 남은 거라면 그건 정말 말 할 필요도 없는 xxx인 거구요.
    • 다시 태어나면 윤여정에게 올인하겠냐 발언을 보고 좀 어이가 없더군요; 저 둘의 문제는 저 둘이 알아서하겠지만 저걸 방송 소재로 이용한다는게 좀 불편하더군요
    • 여정님께서 다시 안 받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이경실 언니(라고 하긴 좀...그렇지만;) 좋아하긴 하는데 ... 이번 농담은 확실히 좀;;
    • 白首狂夫/ 사실 오늘 가장 욕먹어야 할 대상은 이경실도 조영남도 아닌
      저런 토크를 짜준 sbs 작가들과 연출진, 제작진들이겠죠.
      억지 감동을 짜아내겠다는 욕심만 남아서들, 개념은 밥말아 드셨나봅니다.

      아 생각할 수록 열받아요. 저런 쓰레기를 보느라고 그 재미있는 놀러와 앞부분을 놓쳤다니.
    • 윤여정씨는 조영남을 언급하는거 조차 싫어 하잖아요
      여배우들에서 내가 차였는데 언론에는 저여자가 나를 내쫒았다고 결벽증있는거 처럼 몰았다고
      말한게 이혼에 대해서 처음말했던거라고
      조영남은 항상 위자료도 전재산 다주고 나왔다고 했지만
      무릎팍에서 아파트 전새값만 4천 5백만원만 준거라고 그중 5백은 윤여정 어머니가 빌려준거라고
      지금도 그 놈에게 그돈 받아야 된다고 한다던데
      조영남은 방송에서도 윤여정에 대해 언급하는거 조차 미안하다고 했지요
      자기 죄를 떠벌리거나 심경고백 안해줘서 고맙다고도 하고요 당사자도 그렇고
      윤여정도 같이 언급되는거 조차 싫다는데 이경실이 나서서 저런 말 을 한다는게 참 짜증나네요
    • 할미넴께 욕을 연사로 먹어야 할듯 하군요.
    • 김정일이랑 이명박 대통령이 만나는게 더 화기애애할듯..-_-;;
    • ewf/ 근데 이경실의 쉴드를 살짝 쳐주자면, 그 발언 자체도 문제였지만
      그 앞에 토크도 자꾸 그쪽으로 몰아가고, 막판에 자막으로도 그걸 너무 강조해버리더군요.
      '얘네들은 지금 남의 이혼 얘기를 하면서 짝짓기 프로그램 찍는 줄 아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여간 총체적으로 짜증스러웠어요.
    • 이게 얼마나 개념없는 일인지 제작진들은 모르는걸까요.
    • 방송 내용이나 자막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갑자기 윤여정에게 조영남 받아달라고 영상 메세지 보내는 이경실이 제일 싫더군요
    • 글제목 보자마자 '미쳤나봐...;' 생각이. 아니 왜 그랬대요.;
    • 이경실씨는 말리는 시누이가 됐네요
      옆에서 보는 사람과 같이 살았던 사람이 느끼는 차이가 있을텐데...
    • 저도 빠삐용님이랑 같은 반응이였어요. '미쳤나봐'

      하지만 저는 보는 내내 조영남 욕을 했고, 보는 내내 '나는 이경실 좋아~'라고 중얼거렸죠.

      애초 좋아하던 사람은 가끔 미친 짓 해도 '왜 그랬냐-_-'하고 넘어갈 뿐..인 이 얇팍한 인간심리.
    • mithrandir/토크쇼에 대본이 있는 건 맞지만 그 대본은 출연자들의 사전 인터뷰를 토대로 작성됩니다. 아무생각없다가 써준 대로 읽는 게 아니라는 말이죠. 생초짜 신인이라면 모를까... 이경실쯤 되는 방송인이 사적으로도 아주 친한 조영남에 대해 이야기하는 내용이라면 본인의 진심이라고 봐도 무리가 없겠죠.
    • 보면서 제 눈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내가 뭔가 잘못 이해한 거겠지 의심하다가, 정말 저런 내용을 토크쇼주제로 삼는구나, 확인한 순간 채널 돌렸습니다.
    • 어제 채널 돌리다가 sbs 토크쇼에서 저 내용이 언급될거라는 건 알았는데 전 어제 놀러와가 제일 재밌어 보여서 바로 그쪽으로;
      덧글들 보니 심했나보네요. 민감할 수 있는 소재는 신경을 더 써야 했을텐데 말이에요.
    • 이경실은 너무 보스 이미지 같아서 싫어요.
    • 얼마전에 스타 후배에게 무시당했다는 발언도 그렇고 이경실씨 요즘 너무 경솔한 것같습니다. 비호감 테크트리를 타고 있는 모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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